어떻게 하면 공지문을 더 잘 쓸 수 있을까요?

학회 집행부를 하고 있어서 공지를 써야 할 일이 많아요. 어떻게 하면 공지를 더 깔끔하게 잘 쓸 수 있을까요?

선배님들께 쓰는 공지와 학회원들에게 쓰는 공지가 대부분이에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공지문은 글솜씨보다 구조가 8할입니다. 제가 학회 운영하면서 쓰던 틀을 공유드리면, 첫 줄에 결론을 한 문장으로 박습니다. 예를 들어 "9월 정기세미나 참석 신청을 9월 5일 금요일 18시까지 받습니다" 처럼요. 그다음 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어떻게를 줄바꿈해서 항목으로 나열하고, 마지막에 문의처와 마감을 한 번 더 반복합니다. 사람들은 공지를 정독하지 않기 때문에 날짜와 마감은 두 번 나와도 괜찮습니다. 대상에 따라서는 톤만 바꾸시면 됩니다. 선배님들께는 인사와 목적을 한두 문장 앞에 붙이고 부탁의 형태로, 학회원들에게는 인사말을 짧게 줄이고 해야 할 행동을 명확하게 쓰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올리기 전에 소리내어 한 번 읽어보면 어색한 문장이 바로 걸립니다.

    채택된 답변
  • 요즘 보고서 작성은

    AI로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공지사항이라면 부담은 없다고 보여지네요.

    머리를 싸매고 작성하는 것보다

    Al를 추천드리고 싶네요.

  • AI를 활용해보시는건 어떨까요? AI를 통해서 틀을 잡고 세부내용을 수정하다보면 적성방법이 보이실거예요. 막막하게 처음부터 쓰시기보단 툴을 써서 점진적으로 능력을 올려보시면 금방 되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