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빠진 독, 자식이 돈은 벌지 않고 계속 돈을 요구한다면 어떻게 하시나요?

지인의 이야기입니다. 대학가지 나온 아들이 취직을 할 생각은 안하고, 계속 돈을 달라한답니다. 사업한다고 핑곜대고, 친구들 만나야 한다고, 취직해라 하면은 요즘 불경기라 뽑아주는데 없다고 오히려 큰소리치고, 부모는 60 넘어 근근히 먹고 살아가는데 말입니다. 어찌하여 돈을 즈면 며칠째 아이템 구상하러 간다고 가서는 돈만 다 까먹고 들어와 또 빈둥빈둥하고 어찌해야 좋을 지 모르겠다고 하더러고요. 여러분의 입장이라면 어떤 해결책을 주시겠습니까?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부모는 자식을 낳아주고 길러주고 결혼을 해서도 끊임없이 속을 썩이고

    부모가 평생 고생해서 번 돈을 야금야금 뜯어가는 자식들이 있습니다.

    그게 바로 부모 입장에서는 자식 리스크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처럼 자식에게 올인하는 나라도 없다고 합니다.

    노인빈곤으로 비참하게 생을 마감하는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자식의 잘못도 아닙니다. 부모의 자식을 아끼는 마음이 결국에는

    부모 자신에게 부메랑이 되어서 돌아오는 겁니다.

    자식은 부모가 돈을 쥐고 있을 때 비로소 잘보이기 위해서 효도라는 걸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돈을 다 뺏기고 병든 부모를 모실 자식이 얼마다 될까요?

    따라서 이런 악순환을 막으려면 자식을 엄하게 키우고 스스로 경제적 자립을 할 수

    있게 교육하고 가르쳐야 부모가 노인이 되어서 자식 걱정 안하고 비참한 노후를

    피할 수 있는 그나마의 방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자식이 돈을벌지않고 계속 돈은요구하면 집에서 내보내야죠.그건 부모가 그렇게 키웠으니 안변하는것입니다.계속 돈으로 지원을해주니 계속 노는것이라고 생각되네요.

  • 안녕하세요 진짜 밑 빠진 덕에 물 붓기네요 자식이 몸이 아픈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어디 하자가 있는 것도 아닌데 돈을 벌지 않으면 부모가 그만큼 해줬기 때문입니다 지금부터라도 지원을 딱 끊어야 됩니다

  • 자녀가 경제적 독립을 하지 않고 부모에게 계속 의존하는 상황에서는 솔직한 대화를 통해 자녀의 상황과 부모의 부담을 이야기하고, 단기 및 장기 목표를 설정하여 취업을 위한 활동을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고요. 또한, 재정 교육을 통해 금전 관리의 중요성을 가르치고, 조건부 지원을 통해 자녀가 책임감을 느끼도록 도와줄 수 있겠습니다. 필요하다면 전문가 상담을 통해 자녀가 자신의 진로를 고민하고 방향을 잡도록 지원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요. 저 역시 취업해서 일 하다가 잘 안되면 엄마 도움 받고 결국 지금은 부모님과 같이 살다가 인턴형 참여형 하다가 3년만에 드디어 내일 출근을 합니다. 40대 중반이 얼마 안 남았음에도 이러고 있답니다.

  • 질문해주신 자식이 돈을 벌지 않고 계속 요구한다면에 대한 내용입니다.

    두 가지 대처 방법이 있는데

    하나는 끝까지 책임지는 것과

    다른 하나는 눈물을 머금고 손절하는 것이 있습니다.

    저라면, 둘을 혼합해서 어느 정도까지만 돕고 더 이상 돕지 않는 방법을 택하겠습니다.

  • 사실 자식이 자수성가 하지 않는 이상 어중간한 계층의 사람들은 항상 겪는 문제로 보입니다. 100세 시대와 청년 취업난 그리고 상승되는 물가 등에 의해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