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이 오르는데도 숨이 안 트여 고생이시라면 페이스보다 호흡이 얕은 게 원인일 수 있으니, 의식적으로 코와 입을 모두 사용해 배 깊숙이 들이마시는 복식 호흡에 집중해 보세요.
가장 대중적인 2-2 호흡을 기본으로 하되, 숨이 가빠질 때는 내뱉는 숨을 조금 더 길게 가져가야 폐 속의 이산화탄소가 잘 배출되어 숨길이 열립니다.
간혹 몸이 덜 풀린 상태에서 급하게 속도를 올리면 호흡 근육이 경직될 수 있으니, 초반 1~2km는 아주 천천히 달리며 호흡 리듬을 먼저 맞춘 뒤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높여보시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