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공부가 안될 때, 여러분만의 특별한 극복 방법 있나요?
요즘 집에서 인강 듣는데 집중도 안 되고 문제 풀어도 계속 틀리기만 해서 정말 답답해요. 가끔 이런 날이 찾아오는데, 이럴 때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잠깐 쉬어보기도 하고, 책상 정리도 해봤지만 소용이 없더라고요. 혹시 여러분은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어떤 방법을 사용하시나요? 효과 봤던 작은 팁이라도 공유해주실 수 있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고.. 현재 시험을 준비중이신 수험생 이신가 보네요~
사실 공부를 할때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무래도 집중력 인데
공부를 시작하기도 전에 책상 앉는것부터 쉽지 않거나, 공부를 해도
자꾸만 집중이 되지 않으면.. 당연히 투자한 시간대비 공부 결과가
좋게 나오기가 참 쉽지 않을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가장 답답한건 아무래도 작성자분 본인이실 거 같은데요!
일단 집에서 인터넷강의를 들으며 공부를 하시는 거 같은데
장소부터 먼저 바꾸어 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집안에서 공부를 하게되면은 사실 집안이라 너무 편안한 마음에
몸이 늘어지고, 또 주변에 침대나 컴퓨터 티비 같은 유혹을 하는 것들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사실상 집에서 공부를 한다는 것 자체가
당연히 집중력이 오래 갈수밖에 없는 부분이기도 해요~
그래서 집 밖으로 나와서 편안한 옷차임으로 밖에 나오시는걸 추천드려요.
주변에 무료로 운영되는 가까운 도서관에 가서 공부를 하시거나
아니면 오래 앉아서 공부를 할 수 있는 가까운 카페에 가보시거나
아니면 한달 정기권 끊어서 스터디카페를 이용해 보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그런곳은 집안이랑 다르게 나도모르게 은연중에 긴장을 하게되고
또, 주변 사람들이 함께 공부를 하는 분위기 이기 때문에
집안과 다르게 사람들의 분위기에 맞춰서 훨씬 집중이 잘될거라 생각해요!
또, 공부를 하실때 한꺼번에 많은 양을 공부를 하려고 하시지는 마시고
공부 분량을 작게 나누어서 공부를 하시는걸 추천 드려요!
하루동안 너무 많은 양을 공부를 하려고 하면은 스스로에게 부담도 되고
또 사람의 머릿속에 다 들어오기가 쉽지 않은 부분이다 보니
오늘은 몇시부터 몇시까지 '강의 3개까지만 듣기' 등
이렇게 작게 목표를 정하셔서 공부를 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그외 방법으로는 책상깨끗이 정리하는 것은 기본이고
또 핸드폰은 멀리 치워주시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되며
유튜브에서 공부에 집중이되는 자연소리가, 백색소음 같은 것을
검색해 보셔서 들어보시면서 공부를 하시다 보면은, 그냥 하시는 것보다
훨씬 도움이 되는 부분이니 이 부분도 도움 받아보시면 될 거 같아요~
또 마지막으로 이런 저만의 방법이기는 하지만...?
시험 성적이 잘 나왔을때의 내 모습을 자주 상상하기도 합니다.그러다보면은 나도 모르게 이상하게 공부하고자 하는 의욕들이
생기게 되더라구요^^ 작성자분도 한번 미리 상상해 보세요
1. 공부 장소를 바꾸기 (도서관, 카페, 스터티카페)
2. 허루에 할 공부량을 작게 정하기
3. 자연소리, 백색소음 등 음악 들어보기
4. 성적 잘 나왔을때의 내모습 상상하기
이렇게 한번 시도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무쪼록 공부때문에 힘들고, 진전이 잘 안되는 상황이라고 해도
노력은 절대로 배신하지 않으니~ 절대로 포기하시지 마세요!
공부 열심히 하시고 화이팅 입니다 !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공부가 잘 안되는 날에는 무작정 오래 앉아 있기보다 목표를 작게 나누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인강은 15~20분씩 끊어 듣고, 문제는 쉬운 것부터 3개만 풀어보세요. 틀린 문제는 바로 다시 풀기보다 개념을 확인하고 틀린 이유를 한 줄로 적어보세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저는 공부가 안되는 날에는 억지로 오래 붙잡고 있기보다 잠깐 산책하거나 가볍게 스트레칭을 합니다. 문제를 계속 틀린다면 쉬운 문제부터 다시 풀면서 자신감을 회복하는 것도 좋습니다. 집중이 안되는 날도 있으니 너무 자책하지마세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저의 경우에는 공부 장소를 바꿔 가면서 공부를 하는 편 입니다.
정해진 자리에 매일 오래 앉아 있으면 뇌가 쉽게 매너리즘에 빠지게 됩니다.
집안에서만 해결하려 하지 말고 카페, 도서관, 스터디 카페 등으로 자리를 옮겨 보세요. 백색 소음이나 다른 사람들 공부하는 모습이 자연스러운 긴장감을 유발해 줍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일단 공부를 중단하고 심박수를 올리는 운동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책상정리나 침대에 누워 있는 휴식은 뇌에 여전히 가만히 누워서 무언가를 생각하는 신호만 주게 됩니다. 밖에 나가서 바람을 쐬면서 가벼운 조깅을 1시간 정도만 해도 도파민, 노르에피네프린 등 신경 전달 물질이 나오면서 멍해졌던 내가 재부팅 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