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동생이 아이들을 그냥 방치하고 있는것같아요
동생 이야기에요.
일기 형식으로 쓸게요.길어서요 ᆢ
5학년 남자아이 4학년.7살유치원 여자아이들
둘다 맞벌이.여동생은 일하는 사람들이 부럽다며
알바한지 1년 넘어가요.하루5시간 ᆢ
모든 사람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일하고 싶다고
언니인 저는 둘다할수있음 나가라.애들케어 일
모두 할수있음 나가라고 ᆢ
근데 ᆢ완전 애들은 방치.아프면 학교가지 마라라
코피나도 집에있어.밥은 해놓고가도 안먹을때많고
그저 냉동실에서 간식거리 렌지에 데워먹고
학원가는지 안가는지 별관심없는듯 ᆢ
시아버지한텐 더큰집 사달라 현재43병 아파트
50평대로 옮겼으면 ᆢ애틀커가니 분리해야한다고
현재 방3 부부 각각 쓰고 방하나 침대3개놓고
같이잠. 애들어려서 ᆢ
어느날 제가가서 유치원생 차 태워주고 동생 일찍출근. 집을 둘러보니 폭탄맞은 집은 여전히 유지중 ᆢ집안청소 밥도 못먹고아침9시4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청소.중간에 컵라면먹음.냉장고두개엔
넘쳐날 정도로 식재료 꽉꽉.근데 애들은 밥대신
콜라 과자 산더미.콜라달고삼.쥬스종류 산더미
쵸코우유산더미.학윈도 이젠 안가서 여전히 집오면
폰잡고 씨름.집을 둘러보니 애들 공부흔적은 찾아보기힘듬.아침 눈뜨면 티브시청.가방정리도 안되있있어필통 찾느라 정신없음.이런꼴들을 보니 화가
머리끝까지 나요.큰애가5학년 남자아인데 그애한테 의지하는듯 그애도 스트레스 동생 챙김등
5학년 사춘기와서 엄마랑 매일싸움.유치원생7살
인데 한글도 모름.4학년 여자아이는 그림 취미있는데 방치하니 오빠따라 폰질ᆢ
이런꼴을 보고오니 속에서 천불이나서요.
남이아니니 신경쓰이고 동생한테 말하고 싶으나
간섭하는것같고 아이들을 무지하게 키우려는부모들이 한심하기도하고 ᆢ속만 터지고있어요.
제가 이렇게 속상해 하는게 오버일까요?
청소는 아예 안하고 사는듯 모든 가구들 싱크대
집기들이 망가져가고 있어요.이런집은 처음봐요
사람손 안타게되면 싱크대도 이렇게 망가져 가는걸
처음알았어요.그냥 답답해서 올려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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