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할 때는 괜찮은데 가만히 있을 때 찌릿하거나 불편한 경우 꽤 있습니다. 특히 누워서 폰 보는 자세가 어깨랑 목에 생각보다 부담 많이 가거든요. 팔을 앞으로 들고 오래 있으면 어깨 주변 근육이나 신경이 긴장하면서 찌릿한 느낌 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가동범위 문제 없고 운동 중 힘 빠짐도 없다면 당장 큰 손상 가능성은 낮아 보이긴 하지만, 자세성 통증이나 목·승모근 긴장 영향은 한번 의심해볼 만합니다. 특히 견갑 주변 근육 뭉치면 어깨 자체 문제처럼 느껴지는 경우도 많구요.
다만 통증 빈도가 점점 늘어나거나
밤에 아플 정도로 심해짐
팔 저림 동반
특정 각도에서 계속 찌릿함
같은 게 생기면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에서 한번 확인받아보는 게 좋습니다. 인간 몸이 운동할 때보다 침대에서 폰 볼 때 더 고장나는 경우도 의외로 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