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은근히자신감넘치는개미
자식한테 어디까지 투자해야하죠 ??
점점 키우면서
자식이 내마음을 몰라주고
싸가지가 하늘끝을 찔러서
부모고 낳앗기에 의무는 해야지 하지만
왜 낳았을까 ㅎㅎ 하고 후회도 되고
그래도 이럼안되지
마음을 돌려보는데요 ...
어디까지 해줘야
나중에 원망은 안듣고 좋게 독립시킬까요 ??
사랑을 너무준게 버릇을 망친것 같네요 ...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일단은 글을 보니까 자식들 때문에 마음속에서
상처들이 굉장히 많으신 거 같아보여요ㅠㅠ
일단은 부모든 자식이든 서로 한 핏줄이기는 하지만
서로가 다 다른 인격체인 사람들 이기에
생각도 다르고 의견도 다르고 모두가 다릅니다.
그래서 서로가 다르고 차이가 있음으로 인해서
부모와 자식간에도 다툼이 있는것이 아닐까 생각들어요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지도를 하되
어렵지만 다름을 먼저 인정하는게 중요한 거 같아요
사실은 그리고 자식에게 사랑과 관심은 주되
아이와 너무 서로가 많이 다름이 있다고 하더라도
아이의 의견도 존중해주고 아이가 스스로 해결 할 수 있게
내버려두는 것도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너무 기대하지 않아야 실망도 없기도 합니다.
아이에 대한 투자를 이야기 하셨었는데
저는 아이가 최소 미성년자때 까지는 부모로서 최대히 많이
지원을 해주셔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 이후로 자녀가 성인이 된 이후엔
물질적 지원은 자식이 스스로 자립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실 수 있는 선에서만 도와주시고
너무 많이 주면 의존성이 커지는 잘 조율해 주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심리적으로 너무 마음이 힘든 상황이시라면
지인분들 이라도 만나셔서 속시원하게 이야기도 해보셔서
마음 속 후련함을 다 털어내 보시고
아니면 전문가라도 찾아가 보셔서 심리상담을 받는 것도
개인적으로 조심스럽게 추천 드릴게요!
저는 작성자분이 절대 괜히 낳았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다만, 안 맞음 으로 인해서 잠시 마음이 힘드신 거 같아요.
자식들 또한 언젠가 부모님의 노고를 다 알아주는 날이
오기 마련이니 너무 신경쓰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루 빨리 마음이 편안해지시길 바라고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음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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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부모님은 책임감으로 아이를 길러내야 하는 그 의무적 시기는
부모님의 가치관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은 아이가 대학교 졸업을 할 때 까지 부모로써 의무를 다해주는 것이 보편적 이겠습니다.
대학졸업 이후 부터는 아이 스스로 자립.독립을 하면서 생활화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아이에게 사랑을 넘치게 주는 것은 좋으나
아이가 바르지 못한 행동.언어에 있어서는 옳고.그름을 분명하게 알려주어 아이가 보다 나은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아이에게 적절한 행동지도를 해줌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한테 투자할 때는 자립심을 키워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모든 것을 다 해주는 대신, 나이가 들수록 책임감을 갖게 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도와주세요.
사랑은 충분히 주되, 규칙과 기준은 분명히 해야 합니다. 무조건적인 요구는 들어주지 않고, 정해 둔 기준을 지키면 보상 하는 방식으로 인내심을 키워주세요.
돈은 교육비, 생활비는 필요한 만큼 지원하되, 사치품, 용돈은 스스로 벌 수 있게 하세요. 서서히 지원 범위를 줄여가며 독립을 준비시켜야 나중에 원망하지 않습니다.
감정적으로는 따뜻하게, 행동적으로는 단호하게 대하는 게 중요합니다. 아이의 잘못을 용서해주되, 반성하고 고치는 모습을 보여줘야 다음 기회를 줍니다.
지금부터라도 규칙을 세우고 일관성 있게 적용하면 아이도 배우고 꾸짖습니다. 후회하지 않으려면 오늘부터 변화를 시작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자식에게 필요한 것은 무조건적인 지원보다 사랑과 책임의 균형입니다. 기본적인 양육, 교육, 정서적 지지는 부모의 역할이지만, 모든 요구를 들어주는 것이 꼭 사랑은 아닙니다. 스스로 책임지고 노력하는 경험도 가르쳐야 합니다. 나중에 원망을 안 듣기 위해서가 아니라, 독립적으로 살아갈 힘을 길러주기 위해 어디까지 도울지 기준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자식에게 어느정도 투자해야 하는 지를 판단하는 것은 개인적인 성향이나 육아 기준에 따라 다를 것이라 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대학교 가기 전, 대학교 학비정도까지는 지원해서 혼자 돈을 벌 수 있을 때까지는 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미성년자일 때는 본인이 돈을 스스로 벌 수 없기 때문에 부모의 도리로 해줘야하고 대학교 때는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 젊은 시절을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지원해주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