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개계약 시 주거용과 상가 중 일반적으로 상가중개가 더 어려운 편인가요?
중개계약 시 주거용과 상가 중 일반적으로 상가중개가 더 어려운 편인가요?
예를 들어 상가 중개는 알아야 할 지식이 더 많고 변수가 많다거나 등의 이유가 있을지 잘 모르겠어요
중개계약 시 주거용과 상가 중 일반적으로 상가중개가 더 어려운 편인가요?
==> 똑같이 어렵습니다. 무도가 쉽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상가 중개는 알아야 할 지식이 더 많고 변수가 많다거나 등의 이유가 있을지 잘 모르겠어요
==> 상가 중개는 인허가 업종에 따라 소방시설 등 확인해야 할 사항이 주택보다 많아 이를 전문적으로 하는 경우 많은 공부가 필요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주거용 부동산 중개의 경우 계약의 주요 사항으로 권리 관계 집의 하자 등 비교적 중개하기가 단순합니다. 임차인의 목적이 명확하기 때문에 주거 환경(교통, 학군, 편의시설 등)에 집중하면 됩니다.
하지만 상가의 경우 업종 제한, 권리금, 임대료, 수익률, 상권 분석 등 더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특정 업종이 입점 가능한지 확인하려면 건축법이나 소방법 등을 이해해야 할 때도 있고 매출 및 공실에 대한수요 분석등도 필요한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명 평가주택은 좀 단순한 면이 있지만 상가는 주로 임대차이고 상권분석과 업종에 따른 입점가능 여부 그리고 허가, 등록등에 대해서도 알고 있어야 원활한 중개가 가능합니다.
주택보다 중개 과정에서 분쟁이 생길 여지가 크고 중개사가 잘못알고 있으면 실수할 가능성도 큰 쪽이 상가입니다.
또한 상가는 워낙 경쟁이 치열해서 물건을 뺐고 뺐는게 너무 쉬워 뒷빡도 굉장히 빈번해 멘탈도 주택에 비해 자주 털리는 편입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영관 공인중개사입니다.
딱 뭐가 어렵다고 정하기는 어렵습니다만 아무래도 상가쪽은 인허가,업종변경,용도변경등에 지식이 많이 필요하다보니 개인적으로는 주택보다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각각의 매물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어느게 더쉽다 어렵다를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계약상에 차이보다는 상가의 경우 권리금이 있기 때문에 해당권리금 계약과 임대차계약을 맞추어 진행하여야 하기에 절차나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좀더 요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주택중개도 최근 전세사기등에 따라 중개사의 의무가 커지면서 확인, 고지의무등이 많아졌기에 이전보다 더 어려워진게 사실이고, 상가의 경우도 상권 이동이나 내수경기침체등으로 중개자체가 쉽지 않는게 사실입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중개 업무 중에서 상가, 주택, 빌딩, 토지 등 다양한 중개가 있는데 상가는 업무 난이도가 높은 편입니다.
권리금이여, 상권분석 등 다각적으로 접근해야하며, 상권도 변하기 때문에 분석이 현재는 맞는다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답이 달라지기 때문에 계속해서 공부를 해야하는 분야입니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