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가장 무섭고 소름돋았던 일이 무엇인가요?

저는 새벽3시에 친구들끼리 흉가갔다가 그안에서 사람?으로 보이는형체가 창문으로 저희를 빤히 바라보며 씩 웃고 보고있었던게 가장 무서웠던것같아요 아직도 친구들끼리 사람이라면 왜 그랬던건지 이야기합니다

(아마 산속이기도하고 노숙자분인걸로 저흰 추정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군대에서 있었던 이야기인데요.

    동초근무 서다가 연병장 가운데를 가로 질러가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이 분명 연병장 한가운데에서 걸어가고 있었는데 앞에 봤다가 다시 쳐다보니 그 사람이 사라져 있었어요.

    이걸 저 뿐 아니라 같이 근무서던 고참도 같이 봤죠.

    헛것을 본 건지.. 이해가 안되는 일이었어요.

  • 노래방에서 아르바이트 하다가 보통 새벽 4시에 끝나서 집에 들어가는데 오늘은 사장님이 일찍 들어가라고 해서 새벽 2시에 들어갔습니다 들어가기 전에 같이 살고 있던 여자친구한테 뭐 하냐고 물어보니까 잔다고 하더라고요 새벽 일찍 집으로 들어갔는데 여자친구가 없더군요 전화해보니까 전화도 안 받네요 조금 지나고 보니까 집 앞에서 담배피고 있는데 여자가 두 남자 차에서 내리더라고요

  • 살다보니 귀신보다 무서운게 돈버는게 제일 무섭고 힘드네요 귀신은 원체 안믿다보니ㅋㅋㅋ 귀신보다는 사람이 더무서운거같네요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