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원래 시작부터 불공평한걸까요??
인생 원래 시작부터 불공평한걸까요??
누구는 부잣집에서 태어나고 누구는 가난한집에서 태어나고,
원래 인생 자체가 불공평한거 같습니다.
생각하기 따라 다르겠으나, 현실적으로 시작지점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질문처럼 본인이 태어난 환경에 따라 받을수 있는 교육과 영향력에 차이가 날수 있고 이는 인생을 살아감으로써 점차 확대되는게 일반적이기 떄문입니다. 물론 개천에 용나듯이 스스로 성공하는 케이스도 적지 않지만, 이전처럼 국가전체가 개발과 발전을 하는 과정에서는 많은 기회가 제공되기에 능력에 따라 위와같은 기회가 많이 생성되지만, 선진국처럼 사회전반의 교육시스템등이 체계화 되어 있을수록 생활수준이나 교육수준이 상향평균화되어 있기에 위와 같은 케이스는 줄어들수 있습니다. 그래서 태어난 환경에 따른 차이가 더 크게 부각될수는 있으나, 말그대로 누군가가 정하고 만든것은 아니기 때문에 불평등할수는 있으나, 불공정하다고는 보기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인생은 시작부터 공평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누구는 안정된 환경에서 태어나고, 누구는 어려움 속에서 시작합니다
이건 부정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끝까지 불공평한 인생이어야만 하는 건 아닙니다
태어난 환경은 선택할 수 없지만, 어떻게 살아갈지는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영역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내 몫의 길을 묵묵히 만들어가는 것이 제일 중요한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사람은 저마다 처한 환경이 다를 수 있고 어느집에서 태어나는지는 자신이 선택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본인이 노력하기에 따라서 삶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부잣집에서 태어났더라도 가족간에 불화가 있을 수도 있고 기존에 가진것에 만족을하지 못하면 불행하게 느낄 수도 있습니다.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더라도 가족이 화목하고 만족하며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이 있으므로 불공평한 것을 탓하기 보다는 일상에서 기쁨을 찾아가는 삶이 바람직한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누군가는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나고 누군가는 가난한 환경에서 태어나 기본적인 기회조차 누리기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개인의 잘못도 아니고 노력의 차이도 아니고 우연의 결과일 뿐이죠.
삶을 살아가는데 불공평함을 바꾸기 어렵더라도 나 자신을 지킬 수 있는 현실적인 전략이 필요하죠.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
네, 사실 인생은 절대 공평할 수가 없습니다.
살아온 환경이 다르고, 생김새가 다르고, 그 외 모든 것은 조건이 같을 수 없으니까요.
하지만, 인생을 불공평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데에서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모든 것은 시작됩니다.
남들보다 잘하는 것, 남들보다 떨어지는 것을 명확히 파악하고 인정하는 것에서부터가 발전의 시작입니다.
절대로 낙담하지 마시고, 하나하나 꾸준히 하다보면
질문자님을 보고 누군가는 또 세상의 불공평함을 탄식하게 될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