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 출근하고 정시 퇴근하는 MZ 세대 회사원분들을 어떻게 받아드려야 할까요?
정시 출근하고 정시 퇴근하는 MZ 세대 회사원분들을 어떻게 받아드려야 할까요?
저도 이제 나이를 먹었는지 이런 직원분들을 보면 뭔가 답답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이런게 흐름인가요?
정시 퇴근이야 저는 괜찮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물론 본인 일을 다 끝냈을 경우에만 정시퇴근은 별 문제가 없다고
생각을 하지만 출근은 10분 정도는 일찍 와서 업무 준비를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자기 손해 보는거
싫어하는거 같아요 mz분들 대부분은요 모든 mz가 그런건 아니겠지만요
안녕하세요! 지식선생님 입니다!
저는 10분 일찍 도착해서 업무 준비하는 편인데
뭐 자신이 맡은 업무를 다 끝냈다면 정시출근
정시퇴근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세상이 많이
변했어요. 감사합니다.
그렇게 시간을 맞춰 출퇴근을 하면서 업무에 지장이 없다면 뭐라고 할수도 없지 싶습니다. 제 생각에도 최소10분 일찍 출근해서 업무 준비를 하고 마무리는 하고 퇴근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세상이 많이 변화했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언제나 당신편입니다. 정시 출근하고 정시 퇴근하는 MZ 세대 회사원분들을 어떻게 받아드려야 할지 궁금하시군요. 님께서 나이를 먹었는지 이런 직원분들을 보면 뭔가 답답하다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이제 이런게 흐름입니다.
정시에 출근하고 정시에 퇴근하는게 나쁜게 아닙니다. 정해지 일과시간안에 있으니깐요. 원래 그게 맞는겁니다. 그렇지만 회사생활이 정새진 되로만 되지는 않거든요. 본인의 시간이 중요한 만큼 회사에서의 업무처리도 중요하기 때문에 상호관에 어느정도 완충되는 시간 계념 필요한 법이죠. 오히려 정해진 시간내에 업무처리만 확실하면 뭐라할 수 없습니다.
저도 나이가 좀 든 편인데요. 정시출근 정시퇴근이 맞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보상없이 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하는 것이 이상했다고 생각하고요.
출근시간에 지각하지않고, 해야할 일들을 다 끝내고 퇴근하는 것이라면 별 문제는 없다고 생각하고, 이게 정상적이지않나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안녕하세요. 올곧으면서예쁜할미새우깡1004입니다. 해당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업무에 지장이 안가면서 지각만 안하면 상관없을거같아요
이런 현상은 일자리에 대한 갈망보다
정직<알바만 선호하는 프리터 족들이 늘어나는 것이 원인라고 봅니다
힘들게 정직원 되는 것< 자유로히 다닐 만한 편한 알바가
본인 눈높이를 낮추고 있으며
경력직을 선호하는 기업이 많다보니
누구나 쉽게 ,전문성 요구 없는 직장들이 몰리게 되죠
제가 보기에는 정시에 퇴근하고 출근하는 것이 어느정도 글로벌 수준인것 같습니다.
예전처럼 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하면서 보상도 제대로 안해주는 직장 문화는 변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정시 출근하고 정시퇴근 하는 회사원은 요즘 많이 보입니다. 저도 나이가 있지만 시대에 따라야죠 회사내규도 그 시간이지 않아요? 그게 원래는 맞는 겁니다. 그냥 우리는 묵인하며 살아 왔을 뿐이고 요즘 세대는 자기 생활 워라밸을 엄청나게 생각하잖아요 그리고 직장내 괴롭힘이 될 수도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정시에 출근하고 정시에 퇴근하는것은 이제일상이되어가고 있습니다.다만 본인업무를 마무리하지않았다면 그건 문책을하시면 됩니다.권리만 찾는것은 안되기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20대 후반인 제 경험과 제 친구들의 경험을 토대로 보았을 때, 요즘 세대들은 본인이 할 일만 끝나면 굳이 회사에 남아있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어쩌면 MZ라고 불려지는 세대에는 당연한 일일지도 모릅니다. 자기의 일을 끝내지도 않고 퇴근하는 것이 아니라면 자연스러운 흐름이라고 생각하시는 게 편하실 거 같아요^^
mz세대는 그냥 원래 그런애들인가보다 하고 생각하는게 마음 편합니다.
괜히 그걸로 뭐라고 한다면 다음날부터 안나오는 사람이 많을거예요.
안녕하세요, 아라비타입니다.
MZ 세대들은 일과 삶의 균형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그 세대의 가치관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중요할거같아요.
또 오래일한다고 능률이 더 나오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이런 문화가 더 좋을거같다라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저도 어렸을때 눈치봐가면서 퇴근도 못하고 한게 억울하긴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