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대출을 먼저 어떤식으로 갚는게 나을까요

대출 1700있는데

700있는거 100갚아서 600됨 근대 금리는 5프로대

1000만원은 7프로대 금리인데 이번에 500만원들어오는데 1000만원의 원금 갚는게 나를까요 600을 빨리없에는게 나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7%대 금리인 1000만원 짜리 대출에 500만원 전부 먼저 갚는 것이 경제적으로 훨씬 이득입니다.

    7% 대출에 500만원 상환시, 1년에 35만원의 이자가 바로 줄어들며

    5% 대출에 500만원 상환시, 1년에 25만원의 이자가 줄어들게 됩니다.

    이성적으로 돈을 아끼는 방법은 7% 대출에 500만원을 중도상환 하시는 것입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채택 보상으로 210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만 기준으로 보면 7%대 대출을 먼저 줄이는 것이 더 유리해 보입니다.

    현재 600만 원 대출은 5%대이고, 1000만 원 대출은 7%대이기 때문에 같은 금액을 상환한다면 7%대 대출에서 이자 절감 효과가 더 크게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500만 원을 상환할 경우 7%대 대출은 연간 약 35만 원, 5%대 대출은 연간 약 25만 원 정도의 이자 절감 효과가 예상됩니다.

    다만 실제로는 중도상환수수료가 있는지, 월 납입액이 얼마나 줄어드는지, 생활비 비상금이 충분히 남는지도 함께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수수료가 없고 생활비 여유자금이 어느 정도 남는 상황이라면 1000만 원짜리 7%대 대출을 먼저 갚는 방향이 더 합리적입니다.

    반대로 비상금이 부족하거나 600만 원 대출을 먼저 정리했을 때 월 상환 부담이 크게 줄어드는 구조라면 일부 금액을 600만 원 대출 상환에 배분하는 것도 검토해볼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금리 기준으로는 7%대 대출 상환을 우선 검토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500만 원 전액을 바로 상환하기보다는 생활비 비상금을 남긴 뒤, 수수료가 낮고 금리가 높은 대출부터 줄이는 방식이 더 안정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은 금리가 높은 건부터 상환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러므로 1,000만 원 대출(이자율이 7%대)에 최대한 많이 갚는 것이 좋습니다.

    고금리 대출을 빨리 상환하는 것이 총 상환 부담이 줄고, 심리적으로도 안정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금리가 높은 1,000만원 대출부터 갚는 것이 이자 절감 측면에서 유리합니다. 7%대 대출 500만원을 갚으면 1년에 약 35만원 정도의 이자를 줄이는 효과가 있고 5%대 대출 500만원을 갚으면 약 25만원 정도 절감이 가능합니다.

    다만 대출 상환은 금리만 볼 것이 아니라 중도상환수수료, 매달 상환 부담, 생활비 여부도 함께 봐야 합니다. 500만원을 전부 갚고 나서 생활비가 부족해 다시 카드론이나 마이너스통장을 쓰게 되면 오히려 더 불리해질 수 있습니다. 최소한 1~2달 생활비 정도의 돈은 남겨두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