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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집요한코브라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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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 걸렸을때 피해야 할 점들은 어떤게 있을까요?

새해 명절에 갑자기 발이 아파서 응급 내원하여 통풍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주사 맞고 처방 된 약을 먹으니 꽤 괜찮아 졌는데 약속이 있어서 나갈까 생각중인데 나가면 주의해야 할 점이 어떤게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임원종 영양사

    임원종 영양사

    하이닥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명절 끝자락에 통풍 진단으로 고생 많으셨습니다. 주사, 약물로 통증이 가라앉았더라도, 혈중 요산 수치는 여전히 불안정한 상황이니 외출 시 아래 사항을 꼭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1) 금주: 가장 중요합니다. 맥주는 퓨린 함량이 상당히 높고, 모든 종류의 알코올은 요산 배출을 막아서 통증을 즉가 재발시킬 수 있습니다.

    2) 고퓨린 식단 제한: 약속 자리에 육류(내장류), 등푸른생선, 조개류 섭취는 최소화 하는 것이 낫습니다. 그리고 과당이 많은 탄산 음료, 과일, 주스, 디저트, 빵도 요산 수치를 높일 수 있으니 피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3) 물 섭취: 물을 하루 2~2.5L 이상 드셔서 요산이 소변으로 원활히 배출되도록 돕고 혈중 요산 농도를 희석해야만 합니다.

    통증이 없으시더라도 관절은 약해진 상황입니다. 너무 꽉 끼는 신발 대신에 편한 신발(슬리퍼, 실내화)을 신어보시고, 장시간 걷는 무리한 활동은 삼가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이 사라졌다고 해서 완치된 부분이 아니라서, 처방받은 약은 지시대로 끝 까지 복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완전한 쾌유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

    통풍 진단을 받으셨다면 외출할 때 관절 보호와 섭취하는 음식의 요산 수치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리하게 걷거나 오래 서 있는 것을 피하고, 편한 신발을 신는게 좋습니다.

    물을 충분히 마셔 요산 배출을 돕고, 퓨린이 많은 내장류, 생선, 육류, 알코올, 가공육, 단 음식등을 과하게 섭취하지 않도록 조절이 필요합니다. 처방받은 약도 잘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통풍은 혈중 요산 수치가 급격하게 상승할 때 관절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므로, 외출 시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요산의 원료인 퓨린이 많이 함유된 맥주를 포함한 모든 종류의 술과 고단백 육류, 곱창 같은 내장류 섭취를 엄격히 제한하는 것입니다. 또한, 체내 요산 배출을 뱅하하는 과당 함유 음료나 단 음식을 피해야 하며 대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여 요산이 소변을 통하여 원활하게 배출될 수 있도록 도븐 ㄴ것이 통풍 발작의 재발을 막는 핵심적인 영양 관리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