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예비 중 3 입니다.. 키 관련 고민이 너무 큽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14

안녕하세요. 예비 중 3 남학생 입니다. 일단 저의 키가 너무 작아서 문제입니다. 먼저 저의 하루 루틴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취침은 늦어봤자 11시 반 기상 시간 7시 30분

  2. 자기전 10분 이상 스트레칭(허벅지, 종아리) & 무릎 성장판 지압

  3. 하루 세끼 꼬박꼬박 —-> 먹는 양 많지만 살이 안 찝니다.

  4. 키즈텐(키 성장 도와주는 젤 형태의 약)

  5. 원래 하루에 운동 30분 씩 했지만 학교로 인해 못하는 중.

  6. 아버지 나이: 50대, 키: 164 어머니 나이: 40대 후반 162~3

  7. (어머니 쪽 유전자)외삼촌 175~177, (아버지 쪽 유전자) 할아버지 약 170cm 다만 연세(80대)로 인해 조금 감소.

  8. 성기 털, 겨드랑이 털 모두 있음. 다만 겨드랑이 털은 오른쪽은 조금 있는 편이지만 왼쪽은 거의 없음

—> 아버지가 털이 조금 많으신 편.

사실 요즘 애들 키가 너무 커서 부럽기도 하고 저 자신이 너무 작아보일까봐 속상합니다. 저녁 10시 기준 키는 166cm 이고 아침 키는 약 168cm 정도 됩니다. 정말 큰일 났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사실 중딩 때가 마지막이라고 하더라고요… 더 이상 가망이 없을까요…? 177까지만 크고 싶은데 너무 욕심일까요? 도와주세요ㅠ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키와 관련된 고민은 많은 청소년들이 갖고 있는 공통된 문제입니다. 현재 작성자분의 키는 아침 기준으로 168cm라고 말씀해주셨는데요. 이는 또래에 비해 크게 작지 않은 평균에 속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성장판이 닫히지 않는 한, 키가 클 가능성은 충분히 열려 있습니다. 여러 가지 조건이 키 성장에 영향을 미치지만, 특히 적절한 수면, 영양 섭취, 운동이 중요합니다.

    작성자분께서 취침 시간을 11시 반으로 정해두신 점은 좋은 습관입니다. 뇌하수체에서 성장 호르몬이 주로 분비되는 시간이 잠잘 때이므로,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은 키 성장에 매우 중요합니다. 스트레칭과 지압도 성장에 긍정적일 수 있으나, 특히 무리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운동은 가능한 틈틈이 하도록 노력해 보세요. 운동을 통해 몸을 균형 잡히고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 역시 키 성장에 도움이 됩니다.

    작성자분의 부모님과 기타 친척들의 키 유전 정보도 중요하지만, 결국에는 충분한 영양소를 섭취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작용합니다. 하루에 세끼를 규칙적으로 챙겨 드시면서 필수 영양소인 단백질, 칼슘, 비타민 등이 포함된 식사를 하도록 하세요. 현재 복용 중인 키 성장 보조제도 어떤 효과가 있는지 잘 확인해 보고 섭취를 이어가세요.

    키에 대한 성장은 개인차가 많고, 어떤 사람들은 갑자기 키가 크기도 하죠. 걱정과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기보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꾸준히 건강 관리에 힘쓰면 좋겠습니다. 키는 사람의 매력 요소 중 하나일 뿐, 전부가 아니니 자신감을 잃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