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님의 마음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사실 내 물건을 정리 안 한 건 나의 잘못이 맞긴 하지만 그렇다고 부모 자식 간에도 서로의 물건을 함부로 버리거나 하는 건 기분이 충분히 나쁩니다. 이번 기회로 부모님과 잘 얘기를 나누셔서 정리 정돈 하는 걸 습관화하고 노력하겠다고 약속을 하시고 앞으로 두 번 다시 말 없이 물건을 버리는 일은 없도록 부모님도 약속을 해달라고 말씀을 해보세요. 흥분하지 마시고 조곤조곤 좋게 말씀하셔야 서로 간에 얘기가 됩니다 물건 정리를 못한 건 나의 잘못이라는 부분을 순순히 인정을 해야 부모님과도 대화가 되실 겁니다 좋게 잘 해결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