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의 수익 구조는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궁금합니다.

은행에 돈을 예금하면 이자를 받을 수 있는데 은행은 고객에게 받은 예금을 다시 대출해주면서 수익을 얻는다고 하는데, 실제 은행의 수익 구조는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언급하신대로 은행의 최대 수익은 대출금리-예금금리=예대마진 입니다

    저금리로 예금 받은 고객 자금으로 고금리로 대출 내보내는 만큼 남는 구조죠

    대부분의 수익이 이 예대마진이고 그 이외 은행도 투자수익이 있지만 예대마진이 가장 큰 수익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은행의 가장 핵심적인 수익 구조는 예금과 대출의 금리 차이에서 발생하는 예대마진입니다. 고객이 맡긴 예금에 주는 이자는 낮게 책정하고, 돈이 필요한 사람에게 빌려주는 대출 이자는 높게 받아서 그 차액을 가집니다. 이 이자수익이 은행 전체 수입의 보통 8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압도적입니다. 은행은 이자 외에 수수료를 통해서도 많은 수익을 올립니다. 펀드나 방카슈랑스 같은 금융 상품을 대신 팔아주고 자산운용사나 보험사로부터 판매 수수료를 받습니다. 신용카드를 발급하고 운영하면서 얻는 가맹점 수수료와 이용 수수료도 중요한 수입원입니다. 고객들이 송금을 하거나 자동이체를 할 때, 혹은 기업들이 수출입 신용장을 개설할 때 받는 수수료도 모두 은행의 몫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말씀하신 것이 은행의 가장 기본적인 수익구조로 예대마진이라고 합니다.

    예금한 고객의 돈을 대출해주면서 대출이자를 얻고, 예금이자를 지급하는데

    그 차이를 통해 이익을 얻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 외에도 카드에 연계되어 얻는 수수료가 있을 수도 있고,

    다른 금융상품 운영에 대한 수수료 등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많습니다. 일명 예대마진(예금과 대출의 차이)이 가장 큰 마진입니다.(통상 80~90% 이상)

    그리그 비이자 수익으로 금융 상품 판매 수수료, 뱅킹 서비스 수수료, 자산관리 및 신탁 수수료 등이 있습니다.

    유가증권 및 유가자산 운용 수익으로 국공채 및 채권 투자, 파생상품 및 외환 거래등에서 수익이 발생합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은행의 사실상 수익의 80프로이상이 주택담보대출에서 나오며 그래서 예대마진이 핵심입니다

    즉 예금과 대출사이의 마진으로 발생하며 정확히는 예금상관없이 은행은 대출을 언제든 가능하며 다만 이를 BIS비율이라는 자기자본비율을 강제적으로 지켜야하기에 국내는 12프로이상으로 맞추고 있는것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출자체가 통화를 찍어내는 비즈니스이므로 정부당국이 강하게 규제하는것이입니다 즉 다시말하면 은행의 비즈니스는 대출이며 한국은 사실상 주택담보대출이 80프로이상이고 예금과 대출사이의 마진스프레드와 대출 전체잔액을 곱한게 은행 수익의 대다수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은행은 고객이 맡긴 예금 금리와 대출자에게 받는 대출 금리의 차이인 이자수익이 전체 수익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또한 펀드, 보험판매 수수료, 방카슈랑스, 신탁과 자산관리 서비스 등에서 발생하는 비이자수익도 중요한 수입원이 됩니다. 그 외에도 외환거래 수수료, ATM 이용 수수료, 각종 대출 수수료 등 부수 업무를 통해서도 다각도로 수익을 창출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