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게 해가 되는 생각을 안 하고 싶은데 제가 자제가 안 될때가 많을때가 있는데 저에게 조언 좀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0대 초반 여성 입니디 저는 평소 님에게 해가 되는 나쁜 짓은 안 하는데 제가 남에게 있어서 해가 되고 아픔이 되는 행동을 안하도록 노력 하는데 그게 가끔 흘러 나와서 남에게 아픔이 될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 잘못을 깨우치고 안 할려고 하는데 가끔 아니 자주 생각으로 남을 해칩니다 그래서 이 생각을 천천히 안할수 있도록 노력 할수 있도록 방법 좀 공유 해주세요ㅠ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자님,

    누구나 타인에 대한 위해와 분노, 미움, 질투 등의 감정을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모든 감정과 행동을 통제할 수 없어 실수를 하고는 합니다.

    상상하시고 되고자 하는 모습처럼 온전히 타인에게 피해되는 생각, 행동을 통제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현재도 충분히 잘 살아가고 계신 것 같습니다.

    너무 많은 에너지를 이룰 수 없는 인간의 모습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심리,정서적으로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현재 특별히 대인관계의 문제나 범법사항이 없으시다면 지금처럼 조금은 실수하지만 또한 늘 타인에게 위해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스스로의 모습을 칭찬하고 인정하면서 지내시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일단 질문자님에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생각하는 것 만으로는 나쁜 것이 아닙니다. 질문자님의 증상은 심리학에서 침투적사고 또는 강박적 사고라고 볼 수 있겠는데요. 이런 증상을 보이는 이유는 지금 질문자님의 심리적 상태가 매우 불안정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감정을 최대한 참고 억누르고 있다보니 이런 것들을 극단적인 방식으로 풀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금 질문자님을 제 3자 입장에서 내가 지금 너무 힘든 상태인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나? 아니면 억울하고 분노할만한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나? 라고 자가점검을 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구요.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건강하게 스트레스를 해소할 방법을 찾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은 생각으로 남을 해친다고 하시지만 그 생각을 행동으로 이행하지 못하게 하는 통제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질문자님의 스트레스와 분노 억울함들이 계속해서 응어리 지고 쌓인다면 이 통제 능력을 상실할 수 있어요. 그래서 일단 그런 생각이 들 때는 거부하지 마시고 그냥 아 내가 또 나쁜 생각을 하고 있구나! 라고 인정하고 수용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또한 그런 생각이 들 때 가만히 있기 보다는 밖에서 운동을 하거나 신체활동을 통해서 내 시선과 주의를 다른 감각으로 이동시켜야 합니다. 이런 식으로 건전하게 나의 부정적인 에너지를 해소하시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갈 정도로 힘들다면 심리치료를 받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