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꽃에한방울
여자친구가 소개팅 받았었던 남자랑 아직도 연락하고 있던데 이거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며칠 전에 여자친구가 핸드폰 놓고 잠깐 샤워하러 간 사이에 카톡 알림이 떠서 볼려고 본건 아닌데 봐버렸어요.
내용은 예전에 소개팅으로 만났다고 했던 남자랑 아직도 연락을 주고받고 있다는 거였고, 톤이 그렇게 친밀하거나 수상한 건 아니었지만…
굳이 아직도 연락을 왜 이어가고 있는 건지 모르겠더라고요.
서로 “잘 지내?”, “일 힘들지?” 정도의 대화였지만 저한테 얘기한 적도 없고 괜히 제가 불안해하는 게 소심해 보일까봐 말도 못 꺼냈어요.
전 원래 연애할 때 서로 사생활 존중하는 편이고 의심 같은 거 잘 안 하는 성격인데 이건 뭔가 찝찝하네요.
예전에 저한테 “그 사람은 그냥 별로여서 2번 보고 말았다”고 했거든요.
근데 굳이 그런 사람이랑 계속 연락하는 건 뭐지 싶어요.
말해야 할까요? 아니면 제가 예민한 걸까요?
괜히 꺼냈다가 싸움만 날까 걱정돼요.
57개의 답변이 있어요!
이런건 그때그때 말을해야합니다.
안그러면 질문자님만 마음의 응어리가 생겨요.
의심을 하게 만든건 여자친구에요.
그에대한 의심을 해결해줄수있는 사람도 여자친구구요.
혼자 속앓이 하지마시고 바로 물어보세요.
그리고 그냥 연락하는것도 싫으시면 그것도 싫다고 말씀하세요.
여자친구가 사귀기 전 소개팅을 받은남자랑 아직도 연락을한다 당연히 기분 나쁠수 있습니다. 어떤 상황인지는 모르겠지만요. 두분이 얼마나 사귀신지에 따라 다를듯 합니다. 물어보세요.
한번쯤음 꼭 집고 너머갈 문제인거 같습니다.
휴대폰 문자를 봤다는 말씀은 마시고 나는 네가 나아닌 다른 남자와는 연락을 하지않았으면 좋겠어!! 라고 말씀 하세요!!
혹시 그런친구있으면 안돼 라구요~
여자친구가 소개팅을 한 사람과 아직도 연락을 하고 있다는 것은 두사람간에 미련이 남아 있지 않나 싶습니다. 어쩔수 없이 봤다면 일단 모른체 하고 다음기회에 말을 하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여자친구에게 말 해야 합니다. 연인은 서로간에 신뢰가 중요한데 소개팅 남자와 연락 하는것은 신뢰를 깨트린 행동으로 앞으로 계속 신경 쓰이고 여자친구 말 한마디 행동하나 신경 쓰일 수 밖에 없습니다. 솔직하게 카톡 보게 되었다고 어떻게 된 일인지 앞으로도 계속 연락 할 것인지 확실하게 약속을 받아야 좋은 관계를 유지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건 무조건 짚고 넘어가세요.
상대에 대한 기본적인 존중과 예의가 아니라고 보입니다!!!
중요하지 않으면 무조건 손절해야 하는거죠.
동창도 아니고 오랜 지인도 아닌 소개팅 남과 왜 굳이 연락이 필요할가요?
60평생 살아온 경험상 남녀사이 친구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확실히 깨끗이 매듭짓든가 못한다면 여친을 정리해버리세요!!!
서로 오해가 더 쌓이기전에 지금 물어보세요.
아무사이 아닐수 도 있지만 또 생각해보면 아무 사인 아닌데 그런 연락을 할 수 있을까 싶기도 하니까요. 상대방에게 물어보고 얘기하는게 가장 좋음요~
확실히 친구사이로 남았다면 괜찮을 것같습니다 저라면 말이죠..
저역시도 과거에 소개를받았는데 서로 연애스타일 아닌거 인정하고 일적으로는 서로 도움받거든요 각자연애도 하고 다만, 찐친처럼 연락은 자주안합니다 몇달에한번 다같이 친구들끼리 볼 때 만 하고요
자주하면 남자친구분께서 불편하다고 확실히 얘기해야합니다.
여자 친구하고는 아주 가까운 사이 인것 같은데요ㆍ그러면서 여자친구가 딴 남자랑 연락하는것은 나빠요ㆍ서로가 신뢰하면서 사귀어야 되는데 믿음이 깨졌네요여자친구에게 솔찍하게 말을 해서 그러지 말아라고 말하세요ㆍ
작성자님이 예민한 것이 전혀 아닙니다.
나와 만나고 있는 사람이 이전에 소개팅을 했던 사람과 계속 연락을 주고 받는다는 사실에 불쾌한 감정이 들지 않을 사람은 거의 없을 것 같아요.
두 사람이 서로에게 미련이 있기 때문에, 현재 만나고 있는 사람이 있음에도 연락을 주고 받는 것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불편한 마음을 여자친구분에게 분명하게 말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이제는 그 사람과 연락을 주고 받지 말아달라고 말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싸울수있더라도 말해보세요.
그렇지않으면 본인만 계속 불안한 생각이 들끓을거에요.
저라면 확실하게 어떤관계인지 왜 연락을주고받는지 무슨 연락을주고받았는지 다 물어볼겁니다.
추궁해보셔야합니다.
별로여서 2번보고 말았다고 했는데 그게진짜인지 의혹이 생기잖아요.
솔직히 이걸 그냥 넘긴다면 뒤에 큰 후폭풍으로 돌아올수도 있으니 꼭 사실관계를 확인해보셔야합니다.
이런상황은 꼭 바람이 아니고 친구로 지내는 상황일지라도 남자친구로서는 충분히 화를 내도 되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바로 화는내지마시고 천천히 물어보세요.
혹시 예전 소개팅남과 연락하느냐구요.
그 대답에서 어쩔수없이 답장만 한거라면 봐줄수있지만 그 선을 넘은거라면 화를내고 싸우더라도 해결을 봐야할것같아요.
안녕하세요 답변드리겠습니다.
당연히 말 하셔야죠 엄연히 애인과의 신뢰관계를 파탄시키는 행위입니다.
싸움이 나더라도 하셔야 해요 속으로 앓은 채로 관계 유지 해봤자
좋게 안 갑니다.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여자친구한테 이야기 해서 연락을 안하게 만드는것이 좋습니다. 굳이 남자친구가 소개팅 했던 남자하고 연락하는걸 신경쓰는것도 불편하니 연락하지 말라고 딱 이야기하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 그분은 남자친구가 없다고 생각할수도 있을것같습니다.
당연히 말을 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말을 안하면 아, 이렇게 해도 내 남친은 불편하지 않구나 라고 생각하거든요. 조심스레 이야기 해 보세요. 제 생각엔 여자분이 남자로선 별로지만 친구나 말동무로만 지내려는 거 같습니다.
일단 남자친구의 입장에서 불편하다면 얘기를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여자친구라면 그 정도는 이해를 해주고, 연락을 끊거나 아니면 확실하게 어떤 사이인지 확인을 시켜주는 게 좋다고 봅니다.
여자친구가 소개팅 받았던 남자랑 연락을 하고있다면 여자친구분한테 정확히 얘기를 해서 연락을 못하게 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남자분에 의심만 커질수밖에 없기때문입니다.
글을 천천히 읽어 봤는데요
글쓴이가 참 당황스럽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이런적이
있었거든요 ㅠㅠ 근데 제일 중요한건
여자친구랑 신뢰가 두텁다면
즉각 야기하셔서 사소한 오해를
풀어 털털 버리는게 제일 좋을듯
합니다 예쁜 사랑하세요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여자친구만 알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물어봐도 속시원한 대답을 듣긴 어려울거같아요
어떻게 보면 혹시 모르니 연락하는 어장같을 수도 있고
다르게 보면 이성으로는 맘에 들어오지 않지만 알고사이로 연락을 하고 하니 그냥 그렇게 지내는 건데
어떤 대답을 들어도 딱히 시원하지 않을거 같구요
본인의 마음이 궁금하면 물어보시는게 가장 좋구요 못물어보면 괜한 감정만 더 생깁니다
그게 아니라면 대화의 내용이 아무 내용이 없다면 이런것들은 그냥 훌훌 지나가게 두세요
간단히 연락을 주고 받는 정도라면 괜찮지 않을까요? 물론 이전에 소개팅이든 뭐든 알고지낸 사람인데 걸리적 거리는 연락이 오거나 그 시간대에 연락이 온다면 굉장히 신경쓰일 것 같기는 해요. 사생활을 존중하며 상대방에게 의심하지 않으려 하는 모습은 굉장히 좋은 모습인데 만약 그런 사람이 의심이 들고 찝찝한 느낌이 든다면 그것은 정답이라고 생각되며 이는 여자친구분과 따로 얘기해야 될 것 같아요.
여자친구와 다투더라도 따져야 할 일이지 않을까요. 이전에 소개팅을 해서 별로인데 두번 정도 마났고 이제는 남자친구가 있는데 연락하는
것은 지금 만나는 남자친구에 대한 예의가 아닌 듯합니다. 다투더라도 그로인해 헤어지더라도 깔끔하게 정리해야 할 건 정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소한 안무할 수 있지 않아? 라고 말한다면 안했으면 좋겠어 내가 기분이 나쁘잖아 라고 했는데 이해 못해주면 헤어지는 것이 낫습니다. 그러다 바람나기도 하거든요. 차라리 알겠어 하고 진짜 연락을 끊어 줄 수 있다면 믿을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여자친구가 분명 그 사람이 별로여서 2번 보고 말았다고 했는데 지금까지 연락을 이어오고 있다는건 님에게 거짓말을 한거잖아요. 사소하다면 사소할 수도 있지만 거짓말이라는건 누군가를 속이고 기만하는 행동이고, 밑도끝도 없이 커질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사소한 거짓말이라고 해도 그때그때 짚고 넘어가는게 좋아요. 차라리 처음부터 그 사람을 소개팅으로 만났는데 도저히 남자로는 안느껴져서 그냥 간간히 안부카톡정도 하고 있다고 했다면 지금처럼 불안하진 않았겠죠. 처음부터 여친은 님을 속이려는 의도를 갖고 있었기 때문에 싸워서 헤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이부분은 꼭 얘기를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자기가 거짓말을 한 부분을 해명하고 님의 의심을 풀어주려 하지 않고 자기가 의심받는 것에 대해서만 화내고 되려 님을 소심한 남자로 몰아간다면 그런 여자와는 더이상 만나지 않는게 님의 인생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어장관리 차원 같아보여요
딱히 좋지도 싫지도 않고 연락을 차단할정도의 사람은 아니라서 그런듯 보여요
여친의 모든 인간관계가 맺고끊음 명확하지 않은 사랑같아요
기분이 나쁘다면 솔직하게 여친과 대화로 잘 풀어나가세요
솔직히 말하면 연인에 대한 예의가 아닌 듯 합니다.
원래 알고 지냈던 사이도 아니고 이성적인 감정으로 소개 받았던 사이이기 때문에 연락 안하는게 저의 의견입니다. 질문자분도 이 일을 싸울까봐 또는 본인이 쪼잔한 사람처럼 보일까봐 겁나서 회피만 하지 마시고 본인이 스트레스를 받고 신경이 쓰인다면 잘 해결하셔야 됩니다. 큰일때문에 연인들이 헤어지는 경우보다 이런 사소한 일들이 쌓여서 믿음과 신뢰가 무너지고 집착하게 되고 피곤하게 되는 괴정에서 이별을 많이 합니다. 또한 이런 사소한 일들을 방치하면 바람을 피우는 큰일들이 벌어질 수 있어서 사전에 어느정도 차단을 해야 합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본인에게 맞는 내용이 있으면 참고하셔서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작성자님과 사귄지 오래 되었는데 연락하는거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또 오래 되지 않아도 작성자님께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습니다.
사실대로 샤워하러 갔을 때 알람이 울려보니 그 사람인데 왜 연락하는지 솔직하게 물어보는건 어떨까요?
이건 무조건 짚고 넘어가야죠. 친구도 아니고 소개팅 받았던 사람이면 그냥 남이였던건데 이전 소개팅 남자랑 안부를 물어보고 지낸다는게... 이건 얘기해서 해결하지 않는 한 계속 스트레스가 될겁니다
안그러는 여자 있는데 그여자와 인연을 계속할 필요가 있을까요. 생각나면 연락하고 그것은 죽어야 없어집니다.정을 끊기가 쉽지는 않지만 미래를 생각해서 잘하세요.
예민할수있다고생각되네요.남여사이는 친구라는게 존재할수없죠. 물론 서로인사 나눌수있다하지만 소개팅으로 만났다 헤어졌는데 서로 연락한다는건 그들이 다시 만날수있는 여지를 남기는거지요.
물어보세요. 지금도 가끔 연락하는지?
그대로 물어보세요.
일상적인 안부를 묻는건데 예민해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지나가듯 물어보세요. 과하게 반응하지 마시고요.
근데 어쨌든 신경쓰이시는 거니까..
연락하는게 기분이 좋지는 않네~ 라고도 해두시고요. 이후에도 더 연락하면 그땐 단호히 해야겠지만요!
3년 넘게 한사람과 연애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성 간 관계는 정말 무조건 문제가 생길만한 시점부터 바로잡는 게 맞는 것 같아요.
물론 각자의 사정이 있고 해결이 어려운 문제일 수 있지만 이미 찝찝한 감정이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넘어가면 같은 사람 때문이든 아니든 무조건 몇 배로 감정이 커집니다ㅜㅜ 경험담이에요..
상대방이 기분 나쁘지 않게 자연스러운 맥락을 이끌어내서 얘기를 꺼낸 후에 풀어나가는 게 베스트일 것 같네요ㅎㅎ 화이팅입니다!!
일단 여자친구분께 솔직하게 카톡이와서 보게됫는데 그 소개팅남이더라 얘기하면서 기분나쁜걸 말하셔야할것같아요
그래야 연락을 다신안한다던지
왜햇엇눈지 이런저런 얘기도듣고 그래야 혹시나 또다시연락할까? 라는 의심이 없어질것같아요
일단 이야기를하세요 모르고봤는데 좀 그렇더라라고 이야기했는데 오히려 성질내거나 그사람편을드는 대화를한다면 그냥 뺨아리 한대후려치고 헤어지세요 그런 사람은 절대 못고치거든요^^
안녕하세요.
흠... 솔직히 놀랐네요. 서로 친하다면 연락을 할수도 있지만 너무 사소하게 생각해서 말씀을 안하신것 같지만 기분 좋은 일은 아니네요.
질문자님께서 솔직하게 먼저 말을 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오해가 될 일은 미리미리 푸는게 좋더라구요
반대로 소개팅.받은 여자랑 그냥 연락하고 있다고 하시면 어떨까요 말도 안된다하면 내로남불인거고 괜찮다하면 그분 타입이 그런타입인거고 그걸.맞추실수 없으심 빨리 정리하시는것은 어떠실까요
바로 여쭤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오해가 쌓이고 결국 관계가 파탄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런 상황을 미연에 예방하고자 미리미리 확인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남자 쪽에서 여친분이 마음에 들었는데 여친분이 착하다 보니 연락을 계속 받는것 일수도 있겠네요.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어서 여친은 연락이 오니까 답장을 해줘야지! 라는 단순한 생각 일수도 있습니다. 질문자님이 많이 신경이 쓰이신다면 보신 내용 솔직하게 말하고 이런 이유로 이게 신경이 쓰인다고 말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 한번 싸움 날까봐 걱정 되서 말을 안하면 계속해서 의심하고 사이가 좋게 진행되지 않겠죠? 그러니 차라리 솔직하게 말을 하는게 맞습니다. 만약 싸우고 헤어지자고 한다면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게 맞구요. 또 미안하다는 반응으로 연락처를 차단하는 능동적인 대처를 해준다면 사이가 더 나빠질 이유도 없고 오히려 질문자님의 관심이 여친에게 쏠려 있는다는 결과가 되기 때문에 눈치가 빠르거나 이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이라면 더 본인을 위해서 조심하거나 남친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기 시작할지도 모릅니다. 가만히 쌓아 놓고 모른척 하는건 실질적인 문제 해결을 하지 못합니다. ^^
..사귀는데 소개팅한사람이랑 연락하는건아니죠 상대방에대한예의가아닌거같습니다 별거아닌거라고해도 나중은어찌될지모릅니다나쁘게말하면 재고있을수도있잖아요?둘사이에 부정적인말일수도있지만 주변에 열은그런사람꽤봐서그런지 ..그리고그런거있음바로바로말해야되요 그래야 난중에 더큰싸움이없어요
열길 물길 속은 알아도
한치의 사람 마음은 알지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여친이 소개팅에서 만났던 사람과
만나는 것은 그럴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제 주변 지인중에 유사한 사례가
있었는 데 결국에는 결혼까지
이룬 사람이 있었습니다.
축하해 주어야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