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손톱 물어뜯는 습관을 십 년 동안 고치지 못했는데 꼭 고쳐야 하나요? 의학적으로 건강에 치명적인가요?

어릴 때부터 손톱을 물어뜯는 습관이 있었고, 십 년 이상 고치지 못하고 있는데 반드시 개선해야 하는 행동인지 궁금합니다. 손톱을 물어뜯는 것이 단순한 습관처럼 느껴지지만 의학적으로 건강에 치명적인 문제가 될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손톱 주변 피부가 손상되거나 상처가 생기면 세균 감염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고 하는데, 실제로 어떤 건강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손톱을 통해 입으로 세균이나 오염 물질이 들어갈 수 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손톱 물어뜯는 습관이 스트레스, 불안, 긴장 상황에서 무의식적으로 나타나는 행동인지, 아니면 단순한 버릇인지 궁금합니다. 오랫동안 지속된 습관을 반드시 완전히 없애야 하는지, 아니면 건강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줄이는 것만으로도 충분한지, 의학적으로 권장되는 개선 방법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석민 치과의사입니다.

    1. '치명적' 이라는 단어는 진짜 말 그대로 목숨이 위태로운 위급한 상황이나 그에 준하는 악영향을 미치는 무언가를 의미합니다.

    2. 의학 전체 범주로 따지자면 손톱 물어뜯는 습관이 목숨에 위험을 준다고 보긴 어렵긴 합니다.

    3. 손톱 물어뜯기는 무의식적인 행동이 맞습니다. 손톱을 물어뜯고 있다는 자각을 하여 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하면 교정이 가능하고, 주변인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 외 심리치료 등도 간접적으로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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