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영양제

비타민 C와 오메가3 영양제를 영양소 파괴 없이 흡수율 높여 복용하는 최적의 시간대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건강 관리를 위해 매일 비타민 C와 오메가3를 챙겨 먹기 시작했는데, 언제 먹느냐에 따라 위장 장애가 생기거나 흡수율이 완전히 달라진다고 들었습니다. 비타민 C의 산성 성분으로 인한 속 쓰림을 방지하고, 지용성인 오메가3의 체내 흡수를 극대화하기 위해 식전과 식후 중 어떤 타이밍에 복용하는 것이 과학적으로 가장 올바른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약사입니다.

    비타민 C 위장장애 예방을 위해서는 식후를 권해드리며 흡수율 향상을 위해서는 리포좀 제제가 도움이되실 수 있습니다. 오메가 3는 지용성 성분으로 식후에 복용하시는게 흡수율이나 위장장애 예방에 도움이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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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준호 약사입니다.

    비타민 C와 오메가3는 위장 장애를 방지하고 체내 흡수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모두 식사 직후(식후 5분 이내) 에 복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산성인 비타민 C는 식후에 먹어야 음식물이 위벽을 보호해 공복 속 쓰림을 막아줍니다. 그리고 소장에서 천천히 흡수되게 만들어줍니다. 식사를 안하면 대장으로 빠르게 넘어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용성인 오메가3 역시 식사로 인해 분비된 소화효소 덕분에 흡수율이 공복 대비 수 배 이상 높아집니다.

    따라서 하루 중 지방 성분이 가장 풍부한 식사 직후에 두 영양제를 함께 복용하는 것이 생리학적으로 베스트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두 성분은 언제 복용하더라도 흡수율이 엄청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비타민c는 언제복용이 좋다는건 없는데 같은 양이어도 하루에 여러번 나눠서 복용하는게 가장 좋은것은 맞습니다. 오메가3는 그냥 편한 시간에 식후로 복용하시면 되고요. 애초에 rtg오메가3는 글리세롤까지 같이 들어가서 식사여부가 흡수에는 그다지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ee오메가3는 기름진 식사를 하고 드시는게 좋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