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값이 왜 이렇게 비ㅣ사지고 있는건가요?

요즘 마트나 야채가게를 가보면 계란값이 너무 비싸서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이 되더라구요. 물론 필요하니까 어쩔수없이 사서 먹고는 있지만,요리할때도 많이 들어가는 계란을 에전처럼 사는게 부담이되는데,왜 갑자기 계란값이 비싸진거죠?얼마전까지만해도 이렇게까지 비싸진 않았던거 같은데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계란값이 눈에 띄게 비싸진 가장 큰 원인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으로 수많은 산란계가 살처분되면서 닭의 수가 급감해 계란 공급 자체가 크게 줄었기 때문이며 동물복지 정책에 따른 사육 기준 면적 확대로 농가에서 키울 수 있는 마릿수 자체가 감소한 구조적 원인도 작용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고환율과 인플레이션 여파로 해외에서 수입해 오는 닭 사료와 첨가제 가격 물류비 등 농가 생산 비용이 전반적으로 급등한 데다 유통 시장의 혼란까지 더해져 가격 상승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판에 8천원도 있고 13000원도 있고 가격차이가 큰것은 수수료의 차이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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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마트에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계란 값이 비싸지고 있습니다.

    대형 마트에 가셔도 한 판에 10,000원 가까이 하게 되는데

    우선 전염병이 돌면서 생산량이 줄었다고 하고

    동시에 양계장 등에서 어느 정도 가격 담합이 있는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첫번째 원인으로 보면 조류인플루엔자가 다시 급증하면서 발생된 결과로 보입니다. 지난해 겨울부터 조류인플루엔자가 지속적으로 확산되면서 양계장의 닭들의 폐사율이 급증한게 문제가 되면서 계란의 공급량이 부족한게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곡물값의 사료비도 작년이후부터 환율의 급등과 국제 사료비의 가격까지 상승하면서 전반적으로 운영비용이 늘어난것도 문제입니다.

    거기다가 최근에 공정위에서 유통과정에서 담합요소가 있다는것을 알아냈고 그 과정에서 상당수의 과징금을 부과했다는 점입니다. 즉 결론적으로 생산비용의 상승과 공급량의 감소 그러면서 유통과정에서 담합으로 인한 결과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계란이 비싸지기보다 닭을 키우는데 드는 비용이 비싸졌기 따문입니다.

    기본적으로 키우는데 드는 각종 관리비에 사료값이 증가되었고

    무엇보다 중간 유통관리비가 크게 늘어 결국 소비자 몫이 된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계란값이 크게 오른 가장 큰 이유는 지난 겨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소모성 질병으로 국내 산란계 닭 약 14%, 즉 1,200만 마리가 살처분되면서 계란 생산량이 크게 줄었기 때문이에요. 여기에 고환율로 사료 수입 가격이 올랐고, 봄 이후 학교 급식과 외식 수요가 늘어나면서 공급 부족과 수요 증가가 겹쳐 계란 값이 상승했습니다. 계란은 대체 식재료가 없어 체감 물가 부담이 더 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