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전공과 맞지 않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현재 물리치료학과 3학년입니다

공부가 하기 싫어 휴학을 하고 와서 남들보다 2년은 뒤쳐져 있어요… 성적도 엄청나게 하위권이고 공부를 또 즐겨하지도 않는 편인데 과연 이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사실 제가 희망해서 온 과는 맞지만 다니다 보니 저와 맞지 않다는 걸 느끼고 도피성 휴학을 하긴 했습니다. 하지만 졸업은 하고 면허는 따야 한다는 주변 어른들의 말은 공감하지만 면허를 따고 내 전공을 살려서 일을 할 수 있을까? 내 실력에 환자를 치료해도 될까? 라는 의문만 점점 쌓여가고 있습니다,,,

공부를 잘하고 싶다는 욕심도 있지만 마음처럼 성적이 나오지 않아 금방 포기하게 됩니다..

저와 같은 걱정을 하셨던 선배님들 계실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본인이 희망해서 간 대학이고 과 입니다

    근데 현실은 다르죠!!! 져도 컴공전공입니다

    희망해서 갔고 막상 가보니 져랑 적성이 안맞더군요

    그래도 어른들 말씀처럼 자격증따고 졸업은 다했습니다

    현재는 나온 과랑 전혀 관계 없는 일 하고 있구요

    일단 휴학중이시라니 본인 스스로에게 질문해보세요

    공부를 좀더 잘하고싶고 내가 진짜 이 과를 나와도 되겠다 하시면 밀어 붙이는거고 아...이건 전혀 아닌데 싶으면 하루라도 빨리 하고 싶은일 찾아서 가세요

    또 너무 조급해 하지마세요 아직 20대 청춘입니다

    20대 때 1 2년 늦어도 다시 일어날수있습니다

    허나 30대넘어가면 좀 힘듭니다 화이팅 하세요!!!

  • 저는 1학년 마치고 전과를 고민했고 실제로 전과도 했습니다

    과도 다르고 분야도 아예 달랐어요

    목표도 달라졌고 생각하는것도 달라졌어요

    본인이 원하는 일이라면 전과든 모든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