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아기들은 팔이나 다리가 저리는느낌을 모르나요?
신생아나 어린아이의 경우 한자세로만 있게될텐데 저리긴하는데 저린느낌을 몰라서 그대로 있는건가요? 그냥 저릴때도 울게되는건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기들은 윈더윅스. 모로반사 라는 것을 통해
자신의 움직임에 놀라 울기도 하고, 불편해 하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부모님은 아기를 유심히 잘 살피어 아기의 불편함을 즉시 케치하여 아기의 불편함 부분을 해소시켜
줌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기들도 저린 감각을 느끼며 하지만 저리는 감정을 표현 못해서 칭얼 거리거나 울게 됩니다.
이를 불쾌한 감정이나 이상한 감각으로 느끼게 되는 거죠.
그리고 아기가 한 자세로 오래 잠들어 있더라도 뇌와 몸의 보호 반사 작용이 작동하고 있으므로 통증이나 이상이 생길 정도로 저린 상태로 방치되지는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도 혈류가 몰릴 수 있어서 저리는 느낌이 있을 수 있고 해당 느낌을 가지게 되면 울기도 합니다.
다만, 성인과 같은 자세로 몇시간이상 누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기는 몸이 작고 가벼운데다 누워있어도 완전히 미동이 없는 게 아니라 꼬물꼬물, 살짝 살짝 움직이기 때문에 크게 저린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이 않습니다.
신생아는 가만히 자고 있는 것이 아니라 손가락, 다리 쭉, 얼굴 돌리기 등 은근히 계속 움직이면서 저리지 않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아기들도 팔이나 다리가 눌리면서 생기는 불편한 감각을 어느 정도는 느낄 수 있습니다.
다만, 성인처럼 저리다고 인식하거나 말로 표현할 수는 없겠지만요.
불편하면 몸을 움직이거나 자세를 바꾸려고 하고, 심하면 울거나 보채기도 합니다.
신생아는 움직임과 감각 발달이 아직 미숙하기 때문에 불편함을 바로 알아차리거나 표현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아기들은 보호자가 자세를 수시로 살펴주고, 한 자세로 오래 있지 않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기들도 신경과 혈액순환이 있기 때문에 자세에 따라 팔 다리에 저림과 비슷한 불편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만 신생아는 이를 말로 표현하거나 스스로 자세를 능숙하게 바꾸지 못해 보챔,울음, 몸 움직임으로 나타낼수 있습니다. 한쪽 팔다리의 색이 변하거나 붓고 잘 움직이지 않는다면 진료가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기도 어른들 처럼 똑같이 팔다리가 저린지 남겨주셨네요~
일단은 아기들도 우리와 똑같은 다 사람이기 때문에
아기들도 우리처럼 팔이나 다리가 저린 느낌을 똑같이 느껴요ㅎㅎ
하지만 아직은 인지능력이 부족하고 또 너무 어리기 때문에
어른들처럼 그렇게 몸에서 반응을 한다는 것이
단지 저린 느낌.... 이라는 것을 정확히 이해하지는 못합니다~
어린 아이들은 저리는구나! 라고 생각을 하기 보다는
단지 몸이 답답하거나 아프다고 느끼거나 찌릿찌릿 불편하다고만
느끼게 될 가능성이 상당히 커요!
그래서 몸이 저리면 아기들은 가만히 있지 않고서
말로 표현을 하지 못하니 울거나 떼를쓰는등 몸으로 통해서
자신이 팔과 다리가 저린다는것을 표현을 해요.
아니면은 자세가 불편하거나 저리면 팔다리를 버둥거리기도 하지요~
하지만 이런 행동도 아기가 어느정도 자랐을때의 이야기고
신생아나 아주 어린 아기들은 스스로 몸을 뒤집거나 움직이는 힘이
많이 부족한 부분이니 그래서 저린 느낌이 들어도
계속 내워서 울음으로 표현을 하는 거 같습니다ㅠㅠ
그래서 표현을 잘 못하는 아기한테는 한 자세로 너무 오래
누워있으면 부모님이 조금씩 자세를 바꿔주시면 좋아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기들도 팔, 다리가 눌리면 저림이나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만 성인처럼 '저리다'라는 감각을 말로 표현하지 못하기 떄문에 몸을 움직이거나 칭얼거리거나 울음으로 나타내기도 합니다. 신생아는 스스로 자세를 바꾸는 능력이 부족해 보호자가 수시로 자세와 팔다리 위치를 살펴주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기들도 어른과 마찬가지로 오랜 시간 한자세로 압박을 받으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신경이 눌리고 팔다리가 저린 느낌을 받게 됩니다.
다만 아기들은 저리다는 개념을 인식하여 스스로 자세를 바꾸는 능력이 부족해요. 그렇기에 저림이나 통증이 느껴지면 불편함의 표시로 움음을 터트리거나 몸을 뒤척이게 되죠.
누워만 있는 신생아라도 반사행동이나 작은 움직임(버둥거림/ 고개 돌리기)으로 혈류를 개선하기도 합니다. 부모가 수유나 기저귀 교체를 해줄 때 아이의 자세를 바꾸어 주고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