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신혼부부 성향차이 극복하는 방법이란

완벽과 성공을 추구하는 ENTJ 남편과

행복과 긍정을 추구하는 ENFP 아내

장점 서로 다른 성향에 부족한점을 채워준다

단점 서로 다른..성향…..ㅎㅎ

한가지 일을 10번씩 확인하려는 남편이 너무 힘들어요 예를들어 3가지일이 있다면 30번을 확인하면서 괴로워해요.. 저는 옆에서 대충하자.. 그만봐라 하면 니가 할거 아니면 말하지마라 넌 하는게 뭐냐 하니까

점점 자존감도 낮아지고 우울감도 올라와요 (솔직히 저도 나서서 도와주고싶은데 실수하고 못하는모습에 모든일을 본인이 합니다..)

상담이든 대화방법이든 추천해주시면 감사합니다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부부가 성향 차이를 극복하기는 쉽지 않은거 같아요,

    저 같은 경우 상대방을 이해하고 참아주는 모습을 보이는 편입니다. 그럼 다툴일도 넘어가는거 같고요.

    상대방도 이런 저의 모습을 느끼고, 저와 같이 양보하고 이해하려 노력 합니다. 결혼 6년차인 저희 부부는 큰 다툼없이 잘맞춰 살아가려 합니다

  • 부부는 알다시피 알아가고, 좁혀가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고 믿어주면서 맞춰가는거죠! 서로의 차이도 인정하면 조금 부담이 적어지죠! 차이를 인정하는거죠~~

  • 계속 하지 말라고 해도 그것을 하는 사람은 혼자서 고치기 어렵습니다. 고쳐졌다면 벌써고쳐졌겠죠. 이것은 성향 보다는 어릴적 이나 성장과정에서 어느 일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전문가 상담을 통해 바꿔 보세요

  • 결혼하고 성향이 비슷하더라도 몇십년 생활습관이나 사고 방식이 다르게 살아왔던 사람들이 만나서 사는 것이 한 순간에 맞춰지기는 쉽지않은 일이죠.아마도 한 참은 서로의 취향과 사고 습관 때문에 부딪힐 일이 많으실 꺼에요.

    남편분은 완벽하게 본인이 만족할때 까지 일에 대해서 완벽을 추구하는 성향 같으세요.

    그냥 본인이 힘들어서 포기도 해보도록 지켜봐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자존감 낮아지는 말을 할 때 바로 이야기를 해주십시요.그런 말을 들을 때 자존감이 많이 낮아지고 힘들다고요.

    지금 시기는 맞춰가는 과정이잖아요.

    지금 모든걸 이해하고 배려만 해주다 보면

    당연하게 나중에도 그렇게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싫은 것 불편 한 것 고쳤으면 하는 것들에

    대해서 자주 대화 하시는게 좋은 시기입니다.

    맞춰가는 과정이니 내가 견디기 힘든 것들

    참지 마시고 서로 배려해가며 이해 할 수

    있는 상황까지만 이해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평생 함께 할 새로운 가족이 생긴것이잖아요.

    사랑해서 행복하게 함께 하기 위해서

    결혼 한것이니 서로 좋은 것은 하도록

    해주고 안맞는 부분은 어느 선까지 기준을

    두고 지내야 싸움이 덜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자존감 꼭 지키셨음 좋겠어요.

    글쓰이님은 사랑받을 존재시라는 것

    항상 잃지 마시고

    행복한 결혼 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 성향이 다르면 그대로 내비두세요! 잘 챙기는 사람이 있으면 이것저것 신경쓰는 것보다 알아서 잘 챙겨주는 것이 좋더라구요. 또한 즉흥적으로 뭔가를 하다보면 계획에 어긋나 스트레스 받아 할때 그냥 괜찮다고 해주세요. 

    서로의 성향이 달라 잘 어울리기도 하지만 그 이유로 잘 다투기도 하더라구요. 있는 그대로 받아주고 잔소리보다는 그저 지켜봐주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 애초에 다르다는 걸 먼저 인지하고 시작하면 낫습니다. ​

    ​우리가 애초에 너무 다른 사람이고 각자 다른 삶을 살아왔기 때문에 서로 다른 것이 당연하다는 생각을 하면 좀 더 이해심이 넓어질 수 있어요.

  • 성향차이가 분명히하니까 어떨때는 정말 힘드시겟어용 저의집은 둘다 t 성향이 강해서 서로 위로받는게 어렵더라구요 그래도 지금은 잘살고있습니다 남편 성향이 워낙 계획적이시니 그냥 알아서 하도록 옆에서 응원만 해주셔도 될듯합니다 냅두면 알아서 해용 뭔갈 해서 오면 가끔씩 칭찬 좀 해주시면 좋아합니다 옆에서 굳이 안도와주셔도 되용

  • 서로 다른 성격을 한순간에 맞추기에는 무리가 있는것 같습니다.서로 성격을 이해하며 지내는것이 좋을것 같고요ㆍ성격 절대로 바뀌지 않습니다ㆍ서로 존중하며 이해해야 할것같습니다

  • 다름을 인정하지 못 하면 어렵지않을까 싶습니다.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변화할수 있도록 하는게좋을것같습니다. 고집이 쎄다고하면 그 과정도 힘들겠지만요. 극복하는건 서로 양보하면서 맞춰나가야 할텐데 모든사람이 같지 않아 정답은아닐겁니다. 전문가의 상담과 진심어린 대화가 필요히지 않을까싶습니다.

  • 결혼전까지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랐기 때문에 결혼후에 서로 다른 성향을 극복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죠.

    각자의 의견만 내세우면 싸움만 있을 뿐입니다.

    부부생활을 하면서 서로 양보하고 한발짝씩 물러서는 모습이 필요합니다.

    대화와 양보만이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각자의 주장만 내세우면 평행선만 있을 뿐입니다.

  • 연애를 하면서 서로를 안다고 하지만 그래도 모르는게 많겠지요! 서로의 성향을 극복하기에는시간이 필요하겠죠! 무엇보다 기대치가 크면 클수록 힘든답니다. 내가 할게 무엇인지를 찾아 배풀고 무엇인가를 기대하지 않으면 쉽게 극복될 것입니다~~

  • 부부는 서로 배려하고 이해심을 가질 때 신뢰가 쌓이는 겁니. 질문자님은 그래도 남편분을 이해 하려는 거 같은데 남편은 고집에 그렇지 않은 거 같습니다. 완벽주의 성향은 본인 스스로 만족을 해야 편해지기 때문에 그냥 지켜보고 응원만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단지 힘들어 할 때 감싸주고 위로 해 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남편 분이 완벽주의 성향에 스스로 가두어 벗어나지 못하는 상황만 아니면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