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내일도손꼽히는호두과자
떼쓰며 바닥에 눕는 아이, 현장에서 소리 지르지 않고 단호하게 제지하는 법은?
마트나 길거리에서 원하는 것을 안 사주면 바닥에 누워 소리를 지르며 떼를 씁니다. 당황스러워서 화를 내게 되는데, 아이의 자존감을 상하지 않게 하면서도 공공장소에서 단호하고 효과적으로 규칙을 알려주는 훈육 팁이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많은 부모님들이 고민하고 계신것중 하나세요~
마트같은 장소에 가면 아이가 떼를 쓰는 모습들이 많이보여
많은 부모님들께서 굉장히 난감해하시죠ㅜㅜ
일단은 아이가 소리 지르기 시작하거나 떼를쓰고 누우면
바로 사람들이 안보이는 곳에 데리고 가주시는게 좋아요
아이가 감정을 주체하지 못 할때는 그냥 아무말도
하지 마시고 감정이 추스러질때까지 기다려주시는게 좋습니다
그때 하는 말은 제대로 전해지지도 않고
서로 마음만 상하게 돼요.
아이가 떼를 쓰는건 사실 이기고 싶어서가 아니라
자기 마음을 알아달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먼저 마음을 읽어주세요. "정말 갖고 싶었구나"
" 마음이 너무 답답했겠다" 라고 그냥 알아주는 것만으로도
아이는 조금 진정된답니다.
그 다음은 짧고 단호하게 말해주세요.
"오늘은 살 수 없어" 라고 딱 한번 말하고 더이상 길게
설명하지 마세요. 소리 지르면 엄마가 조용히 말해달라고
이야기해주시면 돼요.
아이가 격하게 울고 있을 때는 훈육하지 마세요.
그때는 아무것도 들리지 않거든요. 그냥 옆에 앉아서
기다려주세요. 아이가 울음이 그치고 마음이 가라앉을때
"소리지르면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야" 라고
차분히 이야기해주세요.
그리고 외출전에 미리 이야기 해주시는것도 중요합니다.
미리 외출전에 "오늘은 필요한것만 사서 가지고올거야"
"오늘은 장난감 사러 가는날이 아니야"
라고 미리 말해주셔서 아이에게 알리는것도 필요합니다
또 장난감은 생일이나 어린이날 명절 등
특별한 날에만 살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세요~
가장 중요한건 화내지 않는 엄마가 아니라
화가 나도 다시 마음을 잡고 아이를 기다려주시는 거예요.
물론 단기간에 쉽게 변하지는 않는 부분이지만
조금씩 연습하면 아이의 행동도 개선이 될꺼라 봅니다 ~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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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원하는 것을 사주지 않는다 라고 그 현자에서 떼를 쓰며 소리를 지르면서 바닥에 드러누었다 라면
우선은 아이의 곁에서 자리를 피해 아이가 보이지 않는 곳으로 숨어서
아이의 안전을 지켜보며 아이의 행동을 잘 관찰 하도록 하세요.
아이의 떼와 울음 그리고 소리가 잦아들면 다시 아이 곁에 다가가 아이를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공간으로
데리고 가서 아이를 바로 세우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원하는 것을 사주지 않았다고, 들어주지 않았다 라고 해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 소리를 지르고 울며 떼를 부리는 행동은 옳지 않음을 전달하고, 왜 이러한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도록 하세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뗴를 써도 당화하거나 소리 지르지 말고 차분하게 '사고 싶은 마음은 알지만 오늘은 안 사기로 했어'라고 단호하게 말하세요. 안전한 곳에서 진정할 시간을 주고 울음을 그치게 하려고 결국 사주지 마세요. 진정한 뒤에는 구칙을 지킨 행동을 칭찬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말을 길게 하지 않고 아이를 안아 들고 사람의 통이 적은 곳으로 이동합니다. 차안이나 화장실 앞이 좋습니다.
아이의 원하는 마음은 인정해주되, 떼쓰고 눕기 같은 행동은 안된다는 점은 분명히 선을 그어 주세요.
계속 달래거나 설득하지 않습니다.
침묵과 기다림으로 진정될때까지 담담한 태도를 유지합니다.
길거리에서 과도하게 사과를 요구하거나 떼쓰기에 굴복하여 사주기는 하지 않습니다.
외출 전에 규칙을 정하고 합의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공공장소에서 떼쓰면 먼저 안전한 곳으로 옮기고 화난 건 알겠지만 바닥에 눕거나 소리 지르는 건 안돼 라고 짧고 낮은 목소리로 말해주세요. 요구를 들어주며 달래기보다 진정할 시간을 주고 가라앉은 뒤 규칙을 다시 설명하고 차분히 표현했을 때 바로 칭찬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이가 떼를 쓸 때에는 먼저 감정을 공감해 주면서, 갖고 싶어서 속상했겠지만 사지 않을 거라고 말해주는 게 필요합니다.
바닥에 눕거나 소리를 지르면 주변 시선보다 아이의 안전을 먼저 살펴 주세요.
필요하다면 조용한 장소로 이동해 진정할 시간을 주세요.
아이가 진정한 뒤에는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떼를 쓰는 행동이 통하지 않는다는 규칙을 일관되게 알려주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아이의 감정을 존중하면서, 행동의 한계를 세워주시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