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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돌 아이 떼쓰기와 고집이 너무 세요 훈육 방법 추천해주세요

두 돌이 된 아이가 원하는 걸 안 들어주면 바닥에 드러누워 크게 울고 떼를 씁니다.

공공장소에서도 자주 발생해서 난감해요.

효과 있었던 훈육 방법이나 감정 다스리는 팁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공공장소에서 아이가 드러눕는 순간에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의 체면과 주변의 시선을 내려놓는 것입니다. 주변에서 아무리 곱지 않은 시선으로 쳐다보더라도 아이 울음을 그치기 위해 요구를 들어주는 순간 아이는 밖에서 사람들 많을 때 소리 지르면 원하는 걸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먼저 아이를 사람이 없는 곳으로 즉시 격리하신 뒤에 "안되", "떼쓰면 안들어줘", "오늘은 안된다고 했어"라고 짧고 단호하게 말씀하신 뒤 울음을 그칠 때까지, 스스로 마음을 진정할 때까지 기다려주시는 것이 우선입니다. 울음이 멈추면 오늘은 사주지 않는 다, 할 수 없다라는 것을 잘 설명해주셔서 아이의 고집을 꺽어 주셔야 합니다.

    또한 집을 나갈 때 "오늘은 장난감 사는 날이야", "오늘은 장난감 사는 날이 아니야"라고 예고를 해주셔서 아이가 스스로 기대할 수 있도록 하시면 떼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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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두돌 무렵에는 뗴쓰기가 흔한 발달과정이라 너무 혼내기보다는 감정을 먼저 인정해주세요. '하고 싶었구나. 하지만 지금은 안돼'처럼 짧고 일관되게 말하고 떼쓰는 동안에는 설득을 길게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공공장소에서는 안전한 곳으로 이동해 진정할 시간을 주세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두 돌 아기 라면

    부모님의 말귀는 알아먹는 시기 이기 때문에

    아이가 잘못한 부분에 있어서는

    단호함 + 일관성을 유지 하면서 옳고.그름을 알려주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아이가 떼쓰기 + 고집을 부렸다면

    그 즉시 아이의 행동을 제지 시키고 아이를 바로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고집을 부리면서 떼를 부리는 행동은 옳지 않음을 전달하고 왜 이러한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세요,

    이러한 부분은 아이의 행동의 변화가 보일 때 까지 매일 반복적으로 알려주면서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도록 하세요,

  • 안녕하세요.

    두 돌 무렵에는 자기 주장이 강해지고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은 아직 미숙해서 떼쓰기가 흔하게 나타납니다.

    떼를 쓸 때에는 길게 설명하기보다는,

    하고 싶었구나, 하지만 안 돼 등과 같이 감정은 공감하고 규칙은 짧게 알려주세요.

    또 울음을 멈추게 하려고 매번 요구를 들어주기보다는,

    진정된 뒤에 원하는 것을 말로 표현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

    공공장소에서는 미리 규칙을 간단히 알려주고,

    상황이 심해지면 조용한 곳으로 이동해 진정할 시간을 주세요.

    부모님도 순간적으로 화가 날 수 있으니

    잠깐 숨을 고르고 낮은 목소리로 대응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무엇보다 이 시기의 떼쓰기를 감정을 배우는 과정으로 바라보면 조금 수월해집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벌써 연휴 마지막날 이네요~ 명절연휴 기간동안에도

    아이로 인해서 여러모로 많이 힘들고 지치셨을 거 같아요ㅠㅠ

    일단 글을 읽어보니 정말 충분히 공감이 되는 내용이에요~

    아무래도 아이들이 밖에 나가게 되면은, 아이의 입장에서

    마음에 들지 않은 상황을 만나거나,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

    갑자기 누워서 떼를쓰는 경우가 종종 생기기도 합니다.

    그래서 아이가 갑자기 원치않은 상황을 만났을때나

    고집을 부릴때 굉장히 난감하신 경우가 참 많지요..ㅠㅠ

    특히나 단둘이만 있는 공간이 아니고, 여러사람들이 있는

    공공장소 라면 더더욱 난감한 부분이 있습니다.

    밖에서 아이가 이런 행동을 할때 그냥 넘어가 주거나

    바로 달래주기만 하면, 아이들은 밖에서 떼쓰면 다 통하는구나 하고

    학습할 수 있고, 그렇다고 마냥 지켜보면서 방치하거나

    감정적으로 크게 훈육하면 아이에게 오히려 반항심을 더 키워줄 수 있어서

    이성적인 태도로 차분히 훈육을 하시는게 필요할 거 같아요.

    일단은 만약에 장소가 마트같이 공공장소 라고 한다면은
    가장 먼저 아이를 사람이 보이지 않는 곳으로 옮기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는 아이가 감정이 진정될때까지 먼저 기다려 주시고

    아이가 왜 화났는지 이야기를 들어주시는게 좋아요~

    아이의 마음을 듣고 안 듣고 차이가 상당히 크기 떄문입니다.

    그런 다음에 아이의 이야기를 먼저 자세하게 들어봐 주시고
    "oo이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해"
    "그런데 이렇게 밖에서 누우면서 떼쓰는 행동은 안돼"

    하면서 단호하지만 차분하게 말해주시는 게 필요해 보입니다.

    그리고는 아이가 밖에서 떼쓰기 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외출전에 아이한테 미리 말해주시는 것도 좋아요~

    "오늘은 떼쓰지 말고 기분좋게 다녀오자"

    라고 이야기를 해보시거나

    "오늘은 장난감 사는 날이 아니야"

    "오늘은 장난감 말고 마트가서 필요한것만 사자"

    라고 외출전에 아이에게 이야기를 한번 해주셔서

    아이가 마트에 가서 장난감 사달라고 떼를 쓰지 않도록
    아이 눈높이에 맞춰 아주 쉽게 미리 약속을 나누는 것도 도움이 돼요~

    주변 사람들의 시선 때문에 마음이 조급해질 수 있지만

    아이를 먼저 안보이는 곳으로 데려가 분리를 시켜주신 후

    감정적이지 않고 일관성 있게 훈육을 지도해 주신다면은

    더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기간 지도에 변하지는 않겠지만, 꾸준히 인내를 가지고

    지도하시다 보면은 분명히 아이도 긍정적으로 변하게 될 거에요~

    오늘이 마지막 연휴날 인데, 마무리 잘 하시면 좋겠고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 두돌된 무렵에는 원하는 것을 말로 충분히 표현하기 어려워 떼쓰기와 바닥에 드러눕는 행동이 흔하게 나타납니다

    이때는 울음을 억지로 멈추게 하기보다 감정을 짧게 공감해주고, 안되는것은 일관되게 거절하는것이 좋습니다

    공공장소에서 조용한 곳으로 이동해 진정할 시간을 주되 진정된 뒤에는 원하는 것을 얻기위해 떼쓰는 방식은

    통하지 않는다는것을 반복해서 알려주는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두 돌 무렵 떼쓰기와 고집은 감정조절이 아직 미숙해 흔히 나타납니다. 떼스는 순간에는 긴 설명보다 안전을 확보하고 짧게 화난 건 알지만 안되는 건 안돼 라고 일관되게 말해주세요. 진정한 뒤 선택지를 2개 정도 주고. 원하는 방식으로 잘 표현했을 때 바로 칭찬하면 점차 효과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두돌아이의 경우는 길고 복잡한 훈육은 이해하지 못합니다.

    짧은 언어와 행동으로 메세지를 전달해야 합니다.

    우선 아이가 바닥에 누워서 때를 쓰면, 특히나 공공장소라면 아이를 안고 즉시 한적한 공간으로 이동합니다.

    자동차 안이나 사람 없는 벤치 같은 곳이 좋습니다.

    그리고 감정적으로 화내지 않고 단호하게 딱 한문장으로만 제지해 주세요.

    그리고 울음이 그칠때까지 기다려주세요.

    아이의 감정은 이해하되, 원칙은 그대로 유지해 주세요. 절대 울음이 멈췄다고 요구했던 것을 허락해 주면 안됩니다.

    그리고 외출하기 전에는 미리 규칙을 설명해 주고, 규칙을 지키지 않을시 그 즉시 결과를 행동으로 보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