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주야간 교대근무를 하는데 본인 결혼식도 아닌데 야간근무 11시간 하는 사람한테 2시간 일찍 출근해달라고 요청하는게 정상인가요?

본인은 4시 전에 퇴근하려고 하고 저는 2시간 일찍 출근하면 직장이 멀어서 4시간 일찍 출근준비를 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첫인상부터 쎄한 느낌이 드는 직장동료인데 자기 나이 많다고 말 놔도 되냐고 한 다음에 상관없다고 하니

반말하는 겁니다

이런 사람 또 비슷한 요구하면 정색하며 거절하는게 나을까요?

아예 그런 부탁하지 못하게 말입니다

아주 질이 나쁜 사람으로 보여서 단순히 거절하는 것만으로 한계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냥 확실하게 선 긋고 단호하게 거절하세요

    이게 한번 제대로 액션을 해줘야 다음부터 어려워합니다

    그냥 만만하게 보이면 계속 그럽니다

    채택 보상으로 39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일찍 나와달라는 걸 상부에 보고하세요.

    반말을 하는 것은 나이가 많으니 당연한 거구요.

    하루11시간 근무 너무 힘들겠네요.

    힘내시구요. 안된다고 자르세요

  • 답은 그냥 거절이에요. 교대근무 11시간에 2시간 일찍 오라는 건 시간 뺏는 건데, 상사도 아닌 동료가 그렇게 요구하고 반말까지 하는 거면 처음부터 선을 확실히 그어야 해요.

    "저는 출근 시간 당겨서 올 여유 없어요, 이렇게 말씀하시면 곤란해요"라고 딱 끊어 말하세요. 한 번 애매하게 넘어가면 다음에도 똑같이 요구합니다. 반말도 그 타이밍에 같이 정색하면 같이 정리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 확실하게 말씀을 하시는게 좋아 보여요

    상사나 윗사람이면 모를까 직장 동료면

    일찍 나오라는둥 명령하는건 잘못됬다

    생각해요 정색하시고 확실히 말씀하세요

    저도 그럼 4시간 전부터 준비를해야

    합니다 지금도 힘들어요 이런식으로

    통보하심 안되죠. 라고요 그래야

    앞으로 불편해서라도 말 놓은것도

    다시 존대하게 될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