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강렬한향고래168

강렬한향고래168

유튜브 관심있으신 분? 저 유튜브하고 싶어서요 ㅎㅎ

조금 글이 길 수 있는데 그만큼 이 질문에 진심입니다 ㅠㅠ

뭐 요즘 다 유튜브 하잖아요?

사실 저는 정말 예전부터 하고 싶었어요

그런데 전 참 실행력이 부족하죠 ㅠㅠ

알아요

아무튼 유튜브를 시작하고 싶은데

다들 그랬듯이 한두번 해보고 그만하잖아요?

저도 몇번 그렇게 반복했어요

이젠 기대를 크게 가지지 않고

천천히 해보고 싶어서요

근데 참 유튜브는 한 주제로 계속하는 게 중요하잖아요

그래서 난 뭘 꾸준히 할 수 있는가?

맨날 생각해도 답이 안나오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추려봤어요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어요

저는 사실 취준을 하다가 워홀로 도망을 왔어요

그래서 사실 지금 호주예요

그만큼 저는 영어를 좋아하고 또 잘하고 싶어해요

그런데 영어가 정말 한순간에 늘지 않잖아요?

그리고 또 하다보면 그만하고 싶을 때도 있고 그래요

그런데 또 외국인이랑 얘기하면 막 한마디 한마디 경청해서 듣고 그러더라고요 막 알아듣고 싶고..

아무튼 저는 영어에 진심이긴 한데

또 영어 강사를 하고싶거나 막 사람들을 교육하고 싶은 마음은 없어요 그정도로 잘하지도 않고요

사실 취미같은 느낌인데 ㅠㅠ

그래서 주제를 몇 개 추려봤어요

1. (타겟 : 한국인 대상) 워홀 느낀점 + 영어공부 과정

2. (타겟 : 외국인 대상) 내가 영어 늘어가는 과정 보여주기

3. (타겟 : 한국인 대상) 비트코인 공부하면서 공부한 내용들을 공유하기(책 읽고 중요한 내용 비트코인 이슈 이번에 빗썸 터진 거 그런 내용 다루기)

4. (타겟 : 외국인 대상) 한국관련 영상 만들고 한국어 가르치기

이렇게 4개 채널이 나왔어요

일단 1번은 국내 사람들을 타겟으로하는데, 가장 무난해보여요

2번은 지금 제가 호주에 있어서 영어 사용하기에 좋지만, 제가 영어로 영상 찍다보면 막히는 부분이 너무 많고 자연스럽게 말이 잘 안돼서 영상 찍는 게 오래걸려요

대신, 글로벌 타겟이다보니까 조회수가 높게 나오지 않을까요?

3번 사실 제가 영어랑 비트코인에 관심 좀 있는데, 비트코인 토끼굴 하면서 읽어야 되는 책들, 영상들 이런 거 막 정리해놨더라고요 사람들이 이런 거 하나씩 읽우면서 비트코인을 공뷰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녹여내는 채널이 어떨까 생각해봤어요

4번 제가 실제로 워홀 오기전에 취준 할 때 한국어 강사로 온라인으로 애들 가르치고 그랬어요 외국애들 그리고 좀 잘 가르치기도 했는데, 이게 강사라는 게 진짜 진이 빠지더라고요 근데 제가 시작할 때, 한국어 가르치는 채널 만든 사람들 지금 다 몇십만명 팔로워 구독자 이러더라고요

그리고 1,2,3번은 사실 수익화할 방법을 잘 모르겠는데 4번은 제가 바로 강의할 수 있어서 수익화할 수는 있는데 제가 계속하고 싶진 않은 거 같아요

참 이렇게 적어보니 생각이 참 많네요 ㅠㅠ ㅎㅎ

그냥 여러분이 보기엔 어때요?

뭐가 제일 나아보이고 뭘 하면 제 유튜브가 잘될 수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영원히소심한짬뽕

    영원히소심한짬뽕

    간단명료하게 말씀드릴게요 4번이 제일 좋습니다 1,2,3번은 조금의 차이가 있겠지만, 모두 국내 시청자가 유입될 확률이 높아보입니다. 하지만 4번은 대한민국을 제외한 글로벌이 타겟입니다. 그리고 현재 한국에 대한 관심이 최고점을 찍는 시점으로 재빨리 시작해시길 강추드립니다. 

  • 물론 1,2,3,4 번 모두 자기가 하기 나름이라고 생각됩니다. 얼마나 독창적이고 누가봐도 라이킷...~!!을 누르고 싶도록 깔끔하게 채널과 영상들을 만드냐가 중요할 것입니다.

    그러나 일단 수익성이라는 측면도 무시를 할수가 없기 때문에, 좀 더 많은 시청자들이 억명단위로 잠재적 대상이 있을 수 있는 4번이 제일 좋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요즘 정말 음식과 같은 K푸드가 뜨고 있으므로, 푸드 중심으로 요리하여 호주의 친구들을 게스트로 초빙하여 맛보게하고, 요리와 관련된 담소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한글강의를 하게되는 구도로 간다면 굉장히 재밌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특히 호추는 다양한 국가와 인종들이 지리적 가까움으로 영어공부하러 많이 오므로 호주분들 뿐 아니라 호주에 유학 온 여러 다른 외국인들을 돌아가며 게스트로 같이 또한 부른다면 굉장히 지루할 틈이 없는 채널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튜브를 시작하고 싶지만 주제 선정과 꾸준함 때문에 고민이 많으시군요.

    지속 가능한 유튜브 주제 선정법

    유튜브는 '잘하는 것'보다 '지치지 않고 할 수 있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관심사 목록화: 평소 시간을 가장 많이 쓰는 분야(게임, 요리, 독서, 일상 등)를 3가지 정도 적어보세요.

    * 콘텐츠 지속성 확인: 해당 주제로 영상 10개를 당장 기획할 수 있는지 자문해 보세요.

    * 일상의 기록: 처음부터 거창한 기획이 어렵다면 본인의 일상을 담는 브이로그로 가볍게 시작하며 반응을 살피는 것도 방법입니다.

    실행력을 높이는 팁

    * 완벽주의 버리기: 고성능 장비나 화려한 편집보다 스마트폰 하나로 일단 찍어서 올리는 경험이 중요합니다.

    * 작은 목표 설정: '구독자 1만 명' 같은 큰 꿈보다 '주 1회 업로드' 같은 작은 목표부터 실천해 보세요.

    어떤 분야들을 추려보셨는지 공유해 주시면 구체적인 방향을 함께 고민해 드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