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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호저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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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부동산 버블의 과정에서 외국인도 눈치채지 못했나요?

일본은 과거 전성기 시절에 부동산 버블이 쌓이다가 터지면서, 경제 침체가 시작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부동산 버블이 과연 내국인의 자본만으로 가능했을까 생각이 드는데, 외국인도 이러한 버블에 연관되며 버블이 터질 것을 상상하지 못했고 그로 인해서 피해를 봤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버블 당시에는 꾸준히 거품 논란이 제기됩니다.

      다만, 지속적인 호황으로 매수하려는 사람들이 존재하며, 버블이 꺼지고 나서야 비로소 가격에 거품이 존재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버블이라는 것은 정말 예측이 힘들고

      언제 터질지 예상할 수 있는 사람은 정말 없습니다.

      그렇기에 당연히 외인도 피해를 보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경기둔화에 일본 정부는 경기 부양을 위해 금리 인하와 부동산 대출 규제 완화라는 정책을 폈다. 부동산 가격과 주식 가격은 이 때를 기점으로 폭발적으로 상승하기 시작했고 특히 부동산 시장은 기존의 부동산 불패 신화도 있었기에 더욱 상승했고 이에 따라 기업과 개미들이 재테크로 거금을 벌었다는 소식이 잇따라 전해졌다. 투기 열풍이 불기 시작하면서 여기에 혹한 기업과 중장년층이 대박을 꿈꾸며 자산시장에 대거 진입했다. 여기에 정부가 나서서 부동산 거품을 조장하고 나서니 투자자들은 이에 호응하여 광적으로 부동산에 투자하기 시작했고 경제성장률은 다시 1987년 달러 기준 +1.6%(엔화 기준 4.1%), 1988년 엔화 기준 7.1%, 1989년 엔화 기준 5.4%, 1990년 엔화 기준 5.6%, 1991년 3.3%(엔화 기준)까지 성장하기는 했다.

    • 안녕하세요. 안상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버블이 진행되는 과정에서는 실제적으로 법을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순한 경기 호황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외국인 또한 이런 버블 상태에서 투자를 했다가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일본의 부동산 버블 과정은 내국인의 자본으로 이루어진 투자가 많았으며 일본의 부동산 버블의 배경에는 플라자합의 이후에 발생하였던 일본 기업들의 수출 실적 하락과 실적 하락으로 인한 기업들의 피해를 축소시키기 위한 일본 정부의 금리인하 정책이 있었기에 가능했었던 것이에요. 그래서 부동산 버블을 주도적으로 만들었던 세력이라고 한다면 일본 수출기업들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이들은 실적개선이 힘들자 저금리로 인해서 만들어지게 된 자본을 부동산 투자로 눈을 돌리게 되면서 만들어졌던 것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