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다니는 사람들 심리가 궁금합니다.

다윈의 진화론이 나오고 한참 지났는데도 창세기를 믿고있고 신을 섬겨야 하는데 목사를 섬기고 고문기술자 이근안이 목사를 하는데 그런곳을 다니고 전광훈이 자기 신도들은 빤스 벗으라면 빤스 벗는다고 설교를 하는데 그런곳을 다니는 교인들의 심리 상태가 궁금합니다. 정녕 병신들인것인지 모지리 찐따인건지 하늘의 계시를 받은 머저리들인건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저도 사실 종교가 없기 때문에 종교를 믿거나 교회를 다니는 사람의 마음을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그래도 그냥

    이해하고 존중하려고 합니다. 유추해보자면 교회를 다니는 분들은 대체로 나의 마음을 심리적으로 안정감이 들게끔 만드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아요. 믿고 의지할 곳이 필요하지만 마땅히 없는 사람들은 하느님을 믿으면서 심리적 안정감을

    갖거든요. 또한 다른 사람들과 다같이 신앙심을 키워가면서 소속감과 정서적으로 감정을 공유하는 역할을 하기도 하죠. 하지만 뉴스나 언론에서 기독교를 가장한 사이비 종교 범죄들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저도 의심이 많이 가기는 합니다. 그러나 사이비 종교도 엄청 많지만 건실하고 신실하게 신앙을 키우는 사람들도 많기 때문에 다 그렇다고 보기는 조금 힘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