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대 먹을 때 내장 부위 중 오소리감투라고 있던데 이름의 유래가 뭔가요?

분식집에서 순대시키고 저는 순대보다 오소리감투를 너무 좋아합니다.

쫄깃한 식감도 좋고 살도 별로 안 찔거 같아서 그걸 주로 먹는 편입니다.

간과 오소리감투를 잘 먹는 편인데요.

이름이 너무 재미있는데 왜 오소리감투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순대와 함께 제공되는 내장류 중에 오소리감투라고 하는 것은 돼지의 위장부위를 말합니다.

    돼자를 잡았을 때 적게 나오는 부위라 귀하게 여긴 부위입니다.

  • 오소리 감투는 돼지의 위장을 일컫는 말입니다.

    한눈을 팔면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지기 때문에 오소리 감투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맛이 좋아 돼지를 잡을 때 위장을 몰래 빼돌리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오소리가 굴에 숨듯이 한 번 사라지면 행적을 알 수 없다는 비유의 표현입니다.

  • 순대 먹을 때 목소리 감투라고 부르는 부위는 돼지 위쪽을 모쏠이 담더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그것은 쫄깃쫄깃하고 영양가가 많고 아주 맛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