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가 학교에서 다른애들과는 너무 다른것같아요
저는 중1남학생입니다, 저는 남자애들과 어울려 노는것보단 여자애들과 함께 노는것이 더 즐겁습니다. 그러나 학교에서는 여자애들 사이에 있으면 여미새, 게이라는 말을 듣고삽니다, 물론 그 여자애들을 좋아하는 마음은 없습니다. 학교생활이 어렵습니다ㅜㅜ 체육도 못해서 남자애들이 비난하기도 하고.. 어케해야 더 나아질수 있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그런 게 이상한 건 아니지만 작성자분이 많이 신경 쓰이고 뒷말 나오는 게 싫으면 덩치를 조금 키워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현직 중3입니다ㅠ 작성자분의 학교 분위기, 상황은 모르지만 덩치 크면 별로 안 건드릴 것 같아요 헬스 추천드려요
감귤님, 중1이면 친구 관계 때문에 신경 쓰이는 일이 정말 많을 시기죠. ㅜㅜ
우선 여자친구들과 어울리는 걸 좋아한다고 해서 이상한 것도 아니고, 게이거나 여미새라는 뜻도 전혀 아닙니다. 그냥 편하고 대화가 잘 통하는 친구들이 여자애들인 것뿐이에요.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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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애들이 장난처럼 하는 말이라도 계속 듣다 보면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학생 때는 서로를 놀리거나 별명 붙이는 문화가 꽤 흔해서, 시간이 지나면서 분위기가 달라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억지로 남자애들처럼 행동하거나 여자애들과 일부러 멀어질 필요는 없어요. 다만 학교생활을 좀 더 편하게 하려면 여자친구들과 잘 지내면서도 남자애들과도 가볍게 이야기하고, 게임이나 운동, 취미 같은 공통 관심사를 하나 정도 만들어 두면 관계가 훨씬 부드러워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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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을 못한다고 해서 비난받을 이유는 없습니다. 공부를 잘하는 친구, 그림을 잘 그리는 친구, 말 잘하는 친구가 있듯이 운동도 여러 재능 중 하나일 뿐입니다. 그리고 운동은 타고나는 것보다 연습으로 늘어나는 부분도 많아요. 축구 패스나 농구 슛처럼 쉬운 것부터 조금씩 해보면 자신감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남들이 하는 말 때문에 "내가 이상한가?"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입니다. 지금의 모습이 잘못된 게 아니에요.
그리고 혹시 놀림이 점점 심해져서 괴롭힘 수준이 되거나 너무 힘들다면 혼자 참지 말고 부모님이나 담임선생님, 상담선생님께 이야기하세요. 도움을 요청하는 건 약한 게 아니라 자기 자신을 지키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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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은 아직 시작 단계예요. 지금의 친구 관계가 평생 이어지는 것도 아니고, 앞으로 훨씬 더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게 될 겁니다. 너무 자신을 바꾸려고 하기보다는,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친구들과 건강하게 어울리면서 조금씩 다른 친구들과의 접점도 넓혀가면 충분합니다.
남자애들은 대부분 활기차고 뛰어다니고 털털하고 시끄러운데 이런 성격이랑은 안 맞을 수 있죠!!
여자애들은 대부분 썰같은 거 풀면서 위주로 노니까 이런게 재밌어서 같이 놀 수 있죠!
여자애들이랑 노는 걸 좋아한다고 이상하다고 할 수 없어요,, 오히려 같이 논다고 여미새 등등이라 욕하는 애들이 더 이상한 거예요!!!!
그리구 체육 못하는 남자도 있을 수 있죠! 못한다고 비난하는 애들이 나쁜거예요! 사람마다 잘하는 게 다 다른데, 체육 좀 못할 수 있죠!!!
사람마다 편한 친구가 다른 건데, 남들이 하는 놀림 때문에 질문자님이 잘못됐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ㅠㅠㅠ
학교에서는 그런 말들이 크게 느껴질 수 있지만, 질문자님을 편하게 대해주는 친구들과 지내면서 자신감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만일 너무 신경쓰이시면 조금 재미없어도 남자애들이랑도 몇 번 대화하고 서로 선 안넘는 장난 쫌 쳐보세요!! 금방 친해질 거예요!!
정리하면,,
여자애들이랑 노는 게 더 재밌을 수 있다,
체육 못해도 괜찮다,
여자애들 남자애들로 구분하지말구 편한 친구들끼리 노는 거로 생각하기,
주변에서 안 좋은 말이 나와도 자신감 가지기!! 나쁜말 하는 애가 이상한거!! 제일 중요!
자신감을 가지시길 응원하면서,,,,
화이팅입니다!!!
친구들의 무례한 말은 님의 잘못이 아니니 너무 상처받지 마세요 님은 님만의 성향이 있을 뿐이고 그건 누구도 비난할 수 없는 소중한 모습이에요... 혹시 너무 괴롭다면 학교 상담 선생님께 꼭 도움을 요청해 보세요....체육을 못하는 것도 괜찮아요... 모든 사람이 운동을 잘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님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는 좋은 친구가 분명 어딘가에 있을 거에요... 자신감을 잃지 말고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