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경기 전망이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10년 주기마다 오는 부동산 파동이 이번에는 세계의 화폐 물량 공급으로 막으면서 경제적 타격을 완화하면서 넘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인플레이션이 오면서 자재 값이 상승하기에 부동산 공급 시 판매가가 예전만큼 가격이 저렴해 질 것 같은 판단은 안 듭니다.
부동산이 하락의 곡선에 들어가서 쇠퇴의 방향인지 잠시의 조정 국면인지 확실히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많은 의견 부탁 드립니다.
지금 금리는 상승은 멈추었고, 올해 2차레 금리인하를 한다고 합니다. 특히 수도권은 전세쏠림현상으로 전세가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물가가 안정이 되고 금리가 하락하고 전세가가 매매가를 올리고 하면 지금은 어느 정도 바닥이라는 시각도 있습니다만, 수도권 쏠림 현상인지 아님 전국적 회복인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꺼 같습니다.
10년 부동산 주기는 사실 과거의 사항을 기초로하여 이론화한것이지 해당 부분이 그대로 적용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봅니다. 또한 예전시대보다 현재 전세계 경제에 대한 공유의 범위나 산업등이 넓어졌고 부동산 가격에 요인을 주는 부분이 더욱 커진만큼 해당 이론이 그래도 적용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봅니다, 그리고 현재 우리나라 부동산 가격은 원칙적으로는 코로나 시대를 거치면서 부동산 시장이 비정상적으로 상승되었던 부분이 있었고 고금리 시대에 접어들면서 높은 상승률 만큼 하락률 역시 높아진것으로 이해가 됩니다. 즉 주기상 하락기나 쇠퇴기에 따른 하락세보다 비정상적인 급등에 대한 하락세로 이해가 됩니다. 그에 따라 현상황에서 고물가, 경기불황, 부동산PF대출위기등의 여파에 따라 진정한 부동산 하락기가 다시 시작되지 않을까하는 불안감이 있고 현재 반등은 일시적인 상황으로 전체적인 부동산시장 추세변화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부동산 시장은 항상 다양한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습니다. 현재 전문가들 사이에서 부동산 시장의 전망은 엇갈리고 있습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2~3년 후인 2025~2026년에 공급부족으로 인해 집값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주택시장의 선행지표인 인허가 건수와 착공실적, 분양물량 등이 감소하면서 공급 공백이 심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금리 상승이 완화되고 대출금리가 낮아지면서 공급공백기로 인한 집값 상승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다른 전문가들은 경기침체와 금리인상 등 하락 압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요인들이 부동산 시장을 더욱 어렵게 만들 수 있으며, 집값 하락 폭은 3~7% 정도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역전세 현상, 미분양, 가구수 증가세 둔화, 글로벌 경기불황 등의 변수도 주택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언급되고 있습니다.
또한, 인구 이동, 자재 가격 상승 등도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부동산 시장은 다양한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기 때문에 정확한 판단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막 엄청나게 떨어지는 모습을 상상하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코로나라는 특수한 상황에 맞물려 엄청 힘든 시기를 보냈으나 지금은 이러한 고금리 상황에 면역이 된 듯 합니다. 처음에는 금리가 치솟을 때 많이들 걱정했는데 이제는 그려려니 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더이상의 하락이 있을지 혹은 더는 떨어지지 않고 횡보할지 알 수 없으나 이러한 시기에 실거주는 매수하기 좋은 시기 같기는 합니다.
지역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서울은 아파트공급이 많이 부족해서 지금부터 오른다고 메스컴에서 얘기하는데 그정도의 체감은 아직 아닙니다
전월세는 확실히 오르고 있습니다
올해나 내년에는 그래도 입주물량이 있지만 26년도에는 입주물량이 거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그때부터 더 오를 것으로 봅니다
지방은 소도시들이 인구감소로 더하락할수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영관공인중개사 입니다.
전문가들도 여러의견이 있습니다만 제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하락추세는 꺽긴것이라 보기어렵고 약 26년쯤에 바닥을 찍지않을까 예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