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오래된 고민 발표 울렁증! 울렁증도 유전일까요?
초등학교 때부터 울렁증이 시작되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일어서 책을 읽으라는 선생님의 말씀에 덜덜덜 떨면서 책을 읽었습니다.
성인이 되어 여러 사람 앞에서 발표를 해야할 때면 청심환을 먹고 대기합니다.
사람들이 제 가까이에 있으면 울렁증은 더 심해집니다.
그리고 제 아이도 울렁증이 심하다고 하더라구요.
지능적인 문제가 없고, 다른 일에는 늘 씩싹하고 자신감 넘치는데 발표만 하면 가진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합니다.
주요 증상은 심장 두근거림, 얼굴 홍조, 목소리 떨림, 준비된 발표내용 백지장처럼 잊어버리기 등입니다.
그럴때면 자존심도 상하고 부끄럽고 제 자신이 한심해집니다.
왜 이럴까요? 해결 방법은 없을까요? (제가 지금까지 쓰는 해결방법은 청심환 먹기, 발표 연습 완벽하게 하기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