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 소독제 중에 어떤 것을 구매하는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기저질환

없음

1. 게 좋을까요?

상처소독을 위한 것은 아니고, 식사를 하는 식탁이나 주방 씽크대 주변

문제가 안된다면 휴대폰이나 리모콘 등을 닦아주기, 바닥청소, 변기 앉는 쪽 부분 등 소독 겸 뿌려주기, 고양이가 사용하는 쿠션, 입에 닿는 장난감, 고양이 이동장 등에다가 뿌려 사용 하려구요..!

2. 상처소독으로 사용할 것은 알코올 80%가 좋죠?

3. 바이오 크린콜이 발효제품이니 인체에 무해할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바이오크린콜이 제일 나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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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질문하신 용도에 가장 적합한 소독제는 바이오크린콜이 가장 알맞습니다.

    바이오크린콜은 주성분이 발효 에탄올(식품첨가물)로 이루어져 있어, 소독 후 잔여물이 남더라도 인체나 반려동물에게 상대적으로 안전합니다. 반면, 메디록스 S(차아염소산계)나 과산화수소는 금속 부식성이 있거나 반려동물이 핥았을 때 자극이 될 수 있어 장난감이나 패브릭 등에 자주 쓰기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상처 소독에는 소독용 에탄올(보통 70~83% 수준)보다는 오히려 '과산화수소'나 '포비돈(빨간약)'이 주로 쓰이며, 최근에는 상처 치유를 위해 자극이 적은 생리식염수나 수돗물로 씻어내는 것이 권장됩니다.

    특히 고농도의 에탄올(80% 이상)은 피부 자극이 매우 강하고, 상처 부위의 정상 세포까지 손상시켜 오히려 새살이 돋아나는 것을 방해하고 흉터를 남기거나 회복을 지연시킬 수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베인 상처 등에는 에탄올을 직접 바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바이오크린콜이 발효 에탄올을 기반으로 한 식품첨가물 규격의 소독제이기 때문에 화학 성분에 대한 부담이 적고 인체에 무해한 편에 속합니다만 '무해하다'는 것이 마시거나 인체에 직접 대량으로 뿌려도 된다는 의미는 아니며, 가구, 기구, 생활 용품, 반려동물 용품 등에 뿌린 후 자연 건조되거나 닦아내기에 가장 안심하고 쓸 수 있는 형태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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