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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초6 중1 문제집에 그림을 빽빽히 그렸습니다
문제집을 풀면서 문제집에 어몽어스와 여러가지 캐릭터 들을 빽빽하게 그려 놓았는데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 것인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이번에는 문제집에다가 귀여운 캐릭터를 그렸군요~
그래도 문제집을 갈기갈기 찢는것보단 훨씬 나으니..ㅎㅎ
그나마 캐릭터를 그려서 훨씬 나아 보이네요!
일단 제가봐도 아이가 공부하는 도중에
문제집에 귀여운 캐릭터들을 그리는 행동을 했다는것은..
아이들도 공부를 하다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무의식적으로 그림을 통해서 풀었을수도 있는 부분이고
또 공부하다가 집중이 안되거나 지루한 나머지
그림으로 시간을 떼웠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은 우선 아이들에게 문제집 낙서는
일종의 지루함을 달래주는 것이죠^^;;
긴 시간 문제집을 풀거나 어려운 문제를 마주했하다 보면은
아이들도 지치는 부분이기에, 뇌가 휴식을 취하고자
그렇게 행동을 하는거라고 볼 수 있어요
이정도의 부분은 문제집을 찢었던 행동과 비교해보면
훨씬 안전하고 나은 방법이니~ 너무 심각하게 느끼지 마시고
아이가 그만큼 힘들었나보다 생각해 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오히려 아이에게 캐릭터 그린것에 대해서 아는체하면은
아이의 입장에서는 굉장히 민망할수도 있을 거 같고
'혹시나 공부하다 딴짓한거 들킨건가?" 생각에...
아이들도 불편함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니
그림 정도는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길 바랄게요~
아이들이 그만큼 학업에 지쳐있는 거 같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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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스트레스라기 보단, 방학 중 조금 편해진 마음에서 집중력이 흐트러지거나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 그린 낙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가 공부에 대한 부담감을 덜 수 있도록 쉬는 시간을 명확히 정해주시고, 집중해서 문제를 풀고 그 뒤에 그림을 그리거나 휴식을 취하자고 설명해주시면 자연스럽게 개선될거라 생각해요.
안녕하세요.
보통 아이들이 문제집이나 교과서에 그림을 그리는 건 재미를 위해 그러는 경우가 많고 어찌 보면 이 역시 하나의 문화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큰 문제라거나 문제가 있다고 보이지는 않으니 가볍게 생각해 주셔도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문제집에 그림을 그리는 행동이 꼭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공부 중 떠오르는 생각을 표현하거나 지루함을 달래는 습관일 수도 있습니다 .다만 문제 풀이를 방해하거나 계속 심하게 훼손한다면 이유를 차분히 물어보고 감정상태를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림 그릴 공간을 따로 마련해 주고 문제집은 학습용이라는 기준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공부를 하다가 지루함이 생기면 머리를 쓰지 않고 손만 이용하는 익숙한 캐릭터를 그리곤 합니다.
주로 스트레스 완화, 멍한 상태에서 낙서를 자주 하곤 하죠.
아이에게 너무 혼내지 말고 잠깐 쉬고 나서 다시 공부를 하거나, 다른 종이를 주고 그림 그리는 시간을 따로 주는 게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문제집에 캐릭터를 빽빽하게 그렸다고 해서 바로 스트레스 떄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초5-중1 시기에는 낙서를 통해 심심함을 달래거나 집중력을 유지하려는 경우도 흔합니다. 다만 낙서가 갑자기 심해졌거나 학습을 방해할 정도이고 짜증, 불안,의욕 저하 같은 변화도 함꼐 나타난다면 스트레스 신호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문제를 풀면서 문제집에 캐릭터를 빽빽하게 그려 놓았다 라는 것은
잠시 문제를 풀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함이 크겠구요.
그 다음은 자신이 관심 있어하고 좋아하는 부분의 그림그리기를 주체하지 못함으로 인해서
그림을 그려본 것 일 수 있겠습니다.
아이에게 먼저 알려 줄 것은
취미와 학습의 시간은 따로 있다 라는 것을 알려주어
학습을 하면서 그림을 그리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어도 학습을 하는 시간에는 학습에 집중하고
학습이 끝나면 그림을 그리는 것임을 인지시켜 주세요.
그 다음은 아이가 스트레스를 해소 할 수 있는 창고 역할을 할 수 있는 매개체가 필요로 할 것 같습니다.
학습도 좋지만
아이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피로도를 줄여주는 것도 필요로 합니다.
그래야 아이가 건강한 마음.건강한 정신을 가지고 삶을 영위하는데 적절한 도움이 되어질 수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꼭 스트레스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초5,초6,중1 정도면 문제집 여백에 캐릭터를 빽빽하게 그리는 것도 꽤 흔한 상황이라고 봅니다.
보통은 지루함을 견디기 위해서, 공부가 하지 싫은 감정이 들어서 장난처럼 그렸다고 보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스트레스는 빽빽한 그림이나 낙서보다는 평소보다 행동과 기분이 달라졌는지를 함께 보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