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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곰오소리삼형제스터디카페
초5 초6 중1 문제집이 한 두장씩 갈지 자로 찢어져 있습니다
장난을 치는 건지 어쩌다 찢은 건지 문제집이 갈지 자로 찢어져 있습니다
서로 공부 할 땐 장난도 치는데
책을 찢는 거 같기도 하고 장난으로 그러는 것 같가도 하고 스트레스의 표출인 것 같기도 합니다 어떻게 지도 해야 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풀다가 장난으로 의도하진 않았지만 푸는 과정에서 찢어진 건지, 아니면 반발심 등이 담겨서 찢은 건지 등 원인을 살펴보아야 접근 방법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선은 왜 그러한 행동을 한 건지 이유를 살펴 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풀 때 연필에 너무 힘을 주지 않도록 지도해 주시고 푸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실천을 유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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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교과서와 문제집은 소중히 다뤄야 함을 설명해 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공부를 할 때엔 낙서를 하거나 장난치지 않고, 글씨를 바르게 쓰며 집중해서 풀도록 분위기를 형성해 주세요.
이미 찢어진 문제집은 아이가 직접 테이프로 깨끗하게 붙이게 함으로써 본인의 행동과 물건에 대한 책임감을 스스로 느끼도록 지도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고.. 아이들이 문제집이 찢어져있는걸 보셨군요~
음.. 저같아도 아이들의 문제집이 찢어저 있는 모습을 보면은
여러모로 신경이 쓰이고 당연히 당황했을 거 같습니다
아버님의 입장에서는 자식일이라 더더욱 그러셨겠지요
특히나 또 책이 찢어진 모양이 일자로 툭 찢어진 게 아니라
갈갈이 그렇게 갈라져 있다면, 단순한 실수나 장난이라기보다는
상당히 의도적으로 그랬을 가능성이 큽니다..ㅠㅠ
아마 아이들도 장시간 공부하는 과정에서
여러모로 스트레스나 압박감을 느껴서 그걸 견디지 못해
문제집으로 감정표현을 하면서 전달된게 아닐까 싶어요
일단 부모로서 당연히 당황스러우시겠지만
아이들한테 왜 문제집을 찢어놨냐고 나무라지는 마시고
그렇가도 그냥 넘어가 주시는것도 아닌
문제집을 찢게된 상황을 조심스럽게 물어봐 주세요
"왜 문제집을 이렇게 찢었었니?"
"혹시 뭐 답답한일이 있었어?"
하면서 부드럽게 물어봐 주세요~
아이가 스트레스를 풀려고 했던 행동이었다면은
공부하다가 화가 나거나 답답할 때는 책을 찢는 대신
잠시 일어나서 휴식을 취하거나, 물 한잔을 마시거나
올바르게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주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감정이 주체가 안되는 상황이라고 해도
문제잡을 찢는것은 물건을 훼손했다는 것이기도 하니..
어떤 이유든 물건을 훼손한다는 것은
절대로 하면 안된다는 것을 명확히 알려주시는게 필요하겠지요~
마지막으로 최근 아이들의 공부량이 너무 과해서 그런 거라면은
학습량을 줄여서 아이들이 덜 부담가게끔 해주세요
공부도 좋지만, 무엇보다는 아이들의 몸과 마음의 건강이
가장 우선이 되는 부분이니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5~중1이면 정리 습관을 완전히 맡기기에는 아직 부족할 수 있습니다. 먼저 '정리 잘해'보다 물건마다 자리를 정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책은 책장, 문제집은 한칸, 사용한 물건은 바로 제자리처럼 규칙을 만들고 매일 5분 정리 시간을 정해보세요. 부모가 대신 치우기보다 스스로 책임지게 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에게 추궁하기 보다는 객관적으로 관찰하고 마음을 읽어 주세요
아마도 공부하다가 스트레스를 받아서 순간적인 짜증으로 인해 나도 모르게 화풀이를 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추궁하게 되면 거짓말을 하거나 남탓만 하게 됩니다.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솔직한 아이의 표현에는 칭찬을 해주도록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문제집을 찢는 행동은 단순 장난일 수도 있지만,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나 감정 표현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먼저 혼내기보다 왜 찢었는지 차분히 물어보고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책을 훼손하는 행동은 허용하지 않는다는 기준을 세우고, 찢은 문제집은 본인이 책임지고 정리하거나 다시 준비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책을 찢었다 라는 것은
학습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았던 감정이 순간의 울컥거림으로 인해서
자신의 화 라는 감정을 분출 하는 도구적 수단으로 활용 했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지금 시급한 것은
아이가 학습을 하는데 있어서 어느 정도의 스트레스를 가지고 있었느냐 입니다.
아이의 스트레스 지수가 높다 라면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며 대화적인 소통을 통해 아이의 심리적 + 정서적 감정을 치유해
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이에게 화가 나는 감정을 다스리고자 한다 라면
책을 찢긴 보담도 명상을 통해 조용간 공간에서 바르게 앉은 후, 두 눈을 감고 숨을 길게 들이마시고 내쉬기를 반복하며
마음을 다스려보는 것이 좋다 라는 것을 아이에게 인지시켜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