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노인연령을 65세에서 75세로 연장하면 무슨 실익이 있습니까? 그렇다고 젊어집니까?
제19대 대한노인회장으로 취임한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법적 노인 연령을 현재 65세에서 75세로 올리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그 이유는 심각한 저출생·고령화 시대에 노인인구를 적정하게 관리해 생산인구 감소를 막자는 취지입니다. 노인연령만 조정한다고 생산인구가 감소가 막아지고, 생산력이 높아집니까? 노인은 신체적 변화에 따른 자연스런 현상인데 말입니다. 노인연령이 높아졌다고 생산현장이나 근로현장에서 받아주어야 되는 것이지요. 단지 노인기초수당이나 교통비지원 또는 면제 같은 조치를 안해도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