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직장에서 억울한 누명을 받아을때 진이를 가린다면 어떤 식으로 사과 받아야할까요?
상사에게서 왜 핸드폰으로 사진찍고 녹음을 하냐고 들었다. (요양원에서 위생원근무중) 나는 결코 그런적이 없으며 한 요양보호사가 어르신께 심한 말과 행동에 동료 보호사가 너무 심하게 한다고 하길래. 녹취를 해서 국장님께 알려드려라. 라고 예전에 누군가에게 애길 해준적이 있었던 기억은 있다. 하지만, 나는 워낙 일이 많고 바쁘다보니 핸폰을 가지고 다닐 정신도 없거니와 직접 녹취 한적은 분명 없음. 사실인것 처럼 추궁했다는 것에 너무 억울하고 분한데, 이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해당 상사와 진지한 대화를 통해 오해를 푸는 것이며, 여의치 않다면 회사 내 고충처리위원회 등 제도를 통해 고충을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강희곤 노무사입니다.
그러한 사실이 없다고 소명을 해보시고 이러한 일이 지속, 반복되면 사업주에게 직장 내 괴롭힘으로 신고해보는 방법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