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애인 과거 (여행) 여자 1 남자 다수 여행

제 애인이 올해초에 제주도에 다녀왔는데 저는 이성 섞어서? 간 줄 알았는데

대화하다보니 여자1 남자 다수로 간거였어요

여친이나 저나 성인인데 서로 연애 전이기도 하고 신경쓰이는게 좀 그런가요? 저는 23 이고 여자는 20이에요

딱 들었을때 표정관리도 안되고.. 그냥 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느낌이어서 ..

뭔가 남자애들 친구는 많은데 또 과팅 이런건 싫어해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래도 이런 것은 이미 지나간 일이기에

    그냥 넘어가시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가는 것이라면 말리겠지만 말이에요.

    이미 간 것이기에.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대부분 저런여행은 여성이 안가는분들이 대부분입니다.간다는자체가 일반적인분들은 이해가 되지않구요.특히 20대라면 아주혈기왕성한 나이기에 사고가 발생하기아주 쉽습니다.

  • 신경 쓰일 수 있다고 생각해요. 다만 연애 전 일이니 여자친구가 잘못한 건 아니에요.

    과팅은 싫어하면서 남자 여러 명과 여행을 간 게 이해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본인은 남자 친구들을 그냥 친구로 생각했을 수도 있어요.

    중요한 건 누가 잘못했느냐보다 서로 이성 친구에 대한 가치관이 맞는지예요. 불편한 감정이 드는 것 자체는 이상하지 않아요.

  • 많이 당황스럽고 속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여자친구가 여자 한 명에 남자 여러 명인 구성으로

    여행을 다녀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질투나 불편함을

    느끼는 것은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다만 그 여행이 두 사람이 연애하기 전의 일이라는 것입니다.

    당시에는 여자친구에게 행동을 제한할 이유도 현재 연인에게

    설명해야 할 의무도 없었습니다.

    또한 여자친구가 평소 과팅이나 가벼운 이성 만남을

    좋아하지 않고 남사친들과 편하게 지내는 성격이라면

    당시 여행을 단순히 친한 친구들과의 여행으로 생각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남녀 비율만으로 그 관계에 특별한 의미가

    있었다고 판단할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과거의 행동을 추궁하기보다 현재의 관계를 바라보는 것

    그래도 마음이 불편하다면 비난하지 말고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전달해 보세요.

    예를 들어

    “연애하기 전 일이니까 네가 잘못했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야.

    그런데 그때 여행 구성을 알게 되니까 솔직히 질투도 나고

    조금 신경 쓰이더라.”

    이 정도로 이야기하면 상대방을 몰아세우지 않으면서

    자신의 감정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결국 판단해야 할 것

    과거에 누구와 여행을 갔느냐보다

    지금 여자친구가 당신과의 관계에서 얼마나 신뢰를 주고 있는가

    과거의 일로 현재의 관계까지 의심하기보다는 현재의 행동과

    서로의 연애 기준을 차분하게 맞춰가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