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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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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꾸 제가 시킨건 안하고 딴소리를 합니다.

아이가 7살인데 제가 먼가를 시키면 듣는둥 마는 둥 하면서 자꾸 딴소리를 합니다. 계속 여러번 이야기 해도 이게 반복이 되는데 이런건 어떻게 말해야 되나요? 혼내면 안되겠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이가 자꾸 시키는걸 하지 않고 딴 소리를 할 때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7살 아이가 지시를 잘 듣지 않고 딴소리를 하는 것은 주의 집중력과 자율성이 발달하는 과정에서 흔히 나타나는 행동입니다. 이럴 때는 혼내기보다는 아이의 눈을 보고 이름을 부르며 주의를 끌고, 짧고 명확하게 요구사항을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반응하면 칭찬을 통해 긍정적인 행동을 강화하세요. 반복되는 행동에는 일관된 태도로 대응하고, 아이가 선택할 수 있는 여지를 주면 협조를 유도할 수 있습니다.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는 인내심을 갖고 꾸준히 지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에게 무언가를 시키면 시키는 것은 안 하고 자꾸 다른 소리를 하는 이유는

    엄마 말을 들었지만 그것의 대한 일을 하고 싶지 않아서 이거나

    그리고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면 경청을 하고, 그 경청에 대한 대답 이나 행동을 취해야 한다 라는 인지적 이해가 부족함이

    커서 입니다.

    아이에게 알려 줄 것은 사람이 이야기를 전달하면 귀를 기울여 경청을 해야 하는 것과

    그리고 어른이 무언가를 시키면 듣는 척, 마는 척이 아니라 네 대답을 하고 그 일을 실행을 해야 함을 아이에게 부드럽게

    알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7살 아이는 아직 집중력이 짧고 자기 생각이 강해지는 시기라 딴소리로 반응할 수 있습니다. 혼내기보다 주의를 끌수 있는 방식이 좋습니다. 눈을 맞추고 이름을 부른 뒤 짧고 구체적으로 말하세요. '지금 장난감 치우고 밥먹자'처럼 한번에 한가지씩요. 아이가 해냈다면 즉시 칭찬해 다음에 더 잘 듣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