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회사에 다니고 있는데

개인 사정상 이직준비를 하였습니다.

새로운 회사는 6월1일에 합격자가 발표나고 6월 9일에 출근입니다.

이런경우 8일이라는 시간뿐이 없는데 합격자가 발표되자마자 퇴사를 한다고 한다면

6월9일 까지 사표가 수료되지 않을 경우 이직할 수 없는거 아닌가요? ㅠㅠ

만약에 기존에 있는 회사에서 괴씸하다고 사표 수리를 안해주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사직서를 내고 1개월 뒤는 수료를 해주던 말던 상관없다고 들었는데 이렇게 일주일정도면 어떻게 되는건지

궁금합니다..ㅠㅠ 만약 수료를 안해준다고 해도 그냥 새로운 직장에 출근해도 고용계약서 작성하고 할때 문제가 생기지 않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