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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산이고 물은셀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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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간단한 아침이나 식사대용으로 먹는 계란밥, 특히 아이들의 간단한 한끼로 아주 최고죠~ 이 계란밥은 제가 어릴때부터 어머니께서 해주셨는데 언제부터 많이 먹게 되었나요?

우리가 흔히 간단한 아침이나 식사대용으로 먹는 계란밥, 특히 아이들의 간단한 한끼로 아주 최고죠~ 이 계란밥은 제가 어릴때부터 어머니께서 해주셨는데 언제부터 많이 먹게 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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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준민 영양전문가입니다.

    계란밥은 20세기 중반 이후 쌀 보급과 달걀 소비가 늘면서 가정식으로 잘 ㅣ잡았고, 1970 ~ 80년대부터 간단한 한끼로 널리 먹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성장기 아이들 간편식으로 부모 세대부터 전해져 지금까지 이어진 생활 습관인거죠

    결국 문화가 만들어낸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김예은 영양전문가입니다.

    계란밥은 1960~70년대 이후 쌀과 계란이 비교적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가 되면서 대중화되었습니다.
    특히 간단하면서도 영양가 있는 한 끼로 가정에서 자주 해먹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아이들 간식이나 아침 대용으로 널리 자리 잡으며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제가 아들들을 키워보니까,

    아이들 마다도 다른 것 같습니다.

    꼭꼭 씹을 수 있는 즉, 이가 있는 나이에는 요리해줘도 되는 것 같습니다.

    조금 더 부연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저희 첫째는 정말 예민한 편입니다.

    그래서 밥의 맛 외에 다른 것이 섞이면 감각적으로 싫어합니다.

    지금 6살인데 계란밥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합니다.

    안먹는 거는 아니에요. 계란 따로 먹고 밥 따로 먹습니다.

    (그런데, 주먹밥은 또 먹어요)

    둘째는 4살입니다.

    조금 둔해요.

    그래서, 볶음밥은 다 잘 먹습니다.

    크게 문제 없습니다.

    결국, 아이들마다 다 다른 것 같습니다.

    한번 만들어서 줘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했습니다.

    정확히 언제부터인지는 딱 집어 말하긴 어렵습니다만 1960~1970년대 이후 쌀이 비교적 풍복해지고 냉장 유통으로 계란 공급이 원활해지면서 본격적으로 대중화되었다고 볼 수 있어요.

    특히 경제 성장기 시절 바쁜 아침에 아이들에게 든든하게 먹일 수 있는 가장 쉽고 저렴한 방법이였다 합니다.

    밥에 달걀을 넣고 간장, 참기름을 살짝 곁들이는 형태가 기본이었는데 이 조합은 영양도 적절하고 아이들 입맛에도 잘 맞아서 금세 퍼졌습니다.

    그래서 계란밥은 어머니의 손맛과 함께 한국인의 추억속에 자리 잡게된 소울푸드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