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연금 DB와 DC 에 관해 궁금한게있어요

1. 제가지금 퇴직연금 dB에서 dc로 바꾸게되면

제 dc 계좌로 입금되어서 그걸로개인이 투자하면된다고하는데 그럼 어덯게정산되서 입금되나요?원래 퇴직금 정산방식과 동일하게 최근 3개월 임금으로 정산되서 입금되나요?

2. 연봉이 현재4800정도 되고 1년반뒤에 연봉5500~5600정도 되고 그뒤로 임금상승은 크게없습니다. 그렇다면 지금dc로 바꾸는것과 1년반뒤에 dc로 바꾸는게 큰차이가 있을까요?

3. Dc는 1년마다 연봉의 12/1을 입금해주는방식이라고 알고있는데 그러면 제 연봉이 지금4800이라생각하면

1년에 400입금될텐데, 그럼 1년반뒤에 제연봉이 5500으로 인상되면 5500/12로 계산해서 입금되나요 아니면 전환시점임 4800/12로 계속 입금되는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먼저, 정산 방식은 전환 시점 직전 3개월 평균 임금에 총 근속연수를 곱한 금액이 회사에서 한 번에 DC 계좌로 들어옵니다. 이 목돈을 받고 나면 이제 본인이 직접 투자·운용할 수 있죠.

    전환 시기는 연봉이 가장 높아졌을 때인 1년 반 뒤가 훨씬 유리해요. 지금 연봉 4,800만 원일 때 전환하면 그동안 쌓인 퇴직금이 낮은 임금 기준으로 계산되지만, 1년 반 후 연봉이 5,500만 원으로 오르면 그 기간 전체를 높은 임금 기준으로 소급 정산해 목돈이 크게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전환 후에는 매년 실질 받은 연봉의 12분의 1씩 DC에 적립되는데, 인상된 연봉 기준으로 계속 납입되니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래서 가장 완벽한 전략은 연봉 인상 전까지 DB형을 유지하며 최대한 퇴직금을 불리고, 연봉이 최고점에 도달한 후 DC형으로 전환해 목돈을 받아 공격적으로 투자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