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맛집이 있는데 줄이 길다면 기다리시나요?그냥 다른 곳 가시나요?

맛집이라고 소문난 집에 가려고 하니 줄이 길어서 한시간 정도 기다려야 한다고 합니다.

저는 맛집이기에 그만큼 사람들이 많고 한시간을 기다렸다가 먹을만큼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지인은 자기는 기다리는거 딱 질색이라며 사람 없는 곳에 가서 그냥 한끼 간단하게 먹자고 했어요..

그래서 사람 없는 곳 가서 먹었더니 맛도 별로이고 돈은 비싸고 별로더라구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1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맛집에 가는 걸 좋아하긴 하지만, 날씨에 따라서 다를 것 같아요!

    너무 덥거나 추우면, 다른 가게에 가서 먹을 것 같네요!

    기다리더라도 맛집을 가는 걸 좋아하는 사람, 안 기다리고 평범한 가게에 가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 나뉘는 것 같아요! ㅠㅠ

    맛있는 음식에 진심이 아닌 사람들은 귀찮은 일이라고 여기는 것 같더라고요! ㅠㅠ

    저도 비슷한 일을 겪어 봐서, 이젠 맛집을 좋아하는 친구들이랑만 맛집에 가기로 했어요!

    비슷한 친구들끼리 모이면 기다리다가 서로 화도 안 내고, 같이 맛집도 공유해서 재밌더라고요!

    작성자 님께서도 저처럼 맛집을 좋아하는 친구들이랑만 맛집에 가시면 좋을 것 같네요!

    도움이 됐길 바랍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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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너무 많이 기다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맛집이 있고 거기서 먹고자 한다면 기다리는 시간을 감안해서 일찍 가지요. 일행들은 제시간에 오고 저는 일찍가서 약속시간과 식사시간이 큰 차이가 나지 않게 하는 편입니다.

  • 저같은 경우는 그 곳을 가기위해 길을 왔다면 맛집을 가기위해 줄을 섭니다. 그런데 다른곳을 가려고 했는데 옆집에 줄 서 있다면 궁금하지만 그냥 다른곳 갑니다

  • 솔직히 맛집이라고 해서 찾아다니지도 않고 줄 서서 기다리지도 않습니다

    아무리 맛집이라고 해도 개인적으로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합니다

    음식의 맛은 개인적인 취향이기 때문에 내 입맛에 안맞으면 맛집이 아닌거죠

    따라서 그냥 내가 먹고 싶은 곳, 내가 가는 곳이 맛집이라고 생각합니다

    굳이 줄서서 기다릴 필요가 없는 곳들이 넘쳐 납니다

    그냥 마케팅으로 유명해진, 바이럴 맛집들 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보통 요즘엔 여행이나 일상생활에서 맛집 가는게 큰 비중을 차지하는거 같습니다. 제 경우처럼 그런거 별로 신경 쓰지 않는 사람도 어떨때는 줄 서서 기다렸다 먹기도 하는데 모든 맛집을 다 기다려 먹지는 않고 꼭 먹고 싶을 때만 가끔 즐서서 먹곤 합니다.

  • 저는 제시간과 비용이 귀하다 생각하기때문에 대기줄 엄청긴데는 아예가질않습니다. 모르고갔다가 많은거면 별수없이 한번은 먹겠지만 일부러 알면서 가고싶진않아요. 특히나 잘모르는 동네 갔을때는 소문난곳도 생각보다 별로인데가 분명있기때문에(바이럴마케팅 심한곳) 속편하게 예상할수 있는 맛 프랜차이즈 식당을가는게 무난하더라고요.

    다 자기가 추구하는 바가 다르기때문에 비난하거나 이상하다 할 필요는 없을것같습니다.

    아주 친한 지인이랑 의견차가 있다면 절충하면서 만나긴 해야겠네요

  • 저도 굳이 한시간씩 줄까지 서 가면서 음식을 먹고 싶지는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음식이란 열량과 양분을 섭취하는 수단일 뿐, 그 이상의 의미는 없는 듯 합니다.

    한끼 적당히 때울 수만 있으면 되는 것이죠.

  • 저는 딱히 그런 곳에 가본적은 거의 없는데 저는 줄이 너무 길면다른 곳으로 갈거 같기도 하고 일행이 있으면 일행이 가고 싶다 하면 기다려 볼 수도 있을 거 같아요

  • 저는 시간대별로 다른거 같아요! 

    너무 배고픈 시기에 갔을땐 그냥 맛집 주변 집으로 가고 너무 맛집이다 하는곳은 점심,저녁때 피해서 미리 가서 줄서서 기다리다 먹습니다

  • 전 30~40분 내외면 들어가고 더 걸릴것 같으면 초장에 포기합니다

    맛집도 그렇게 객관적이지 않아서 항상 성공하는건 아니기에 그냥 먹고 싶은거 먹어요~!

  • 저도 맛집을 좋아하고 일부러 찾아다니는 편입니다 그래서 한시간 정도는 충분히 기다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일행이 있을 경우에는 그사람의 취향이나 입장도 고려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좋아하는 것을 즐기는 것은 각자의 영역이 아닐까요

  • 저는 맛집이라면 기다렸다가 먹는편입니다. 가게 손님없는곳은 대부분 맛이없어서 돈이 아깝다는 생각들어서요.

    물론1시간 기다리면 지치고 힘들긴하죠. 그래도 맛집이라면 전 기다렸다가 먹습니다. ^^

  • 전 한 10분까지만 기다릴 것 같네요

    요즘 같이 덥고 비 오고 하는 날은 10분도 안 기다리구요

    사람마다 스타일이 달라서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작성자 님 의견대로 한 시간 기다렸는데 만약 맛없으면 또 얼마나 원망 들었겠어요 ㅎㅎ

    웨이팅 있는 맛집은 같이 기다릴 수 있는 사람과 함께 가는 게 좋아요^^

  • 저는 개인적인 기준으로 30분 이내라면

    기다릴 의사가 있어요.

    정말 맛집이거나, 너무 궁금한 집 일 경우라면

    최대 1시간 까지는 가능할 것 같아요.

    그런데 너무 덥거나, 비가 쏟아지거나

    혹은 컨디션이 좀 안 좋은 상태라거나

    다음 일정이 있거나. 할 경우라면

    상황에 따라 달라질수도 있구요.

    유명한데 맛이 없는 집도 있고

    유명하지 않아도 맛집이 있어요.

    맛집을 기다리고, 기다리지 않고는

    개인의 생각 차이 이기 때문에

    뭐가 '맞다' 라고는 못 하겠네요.

    둘다 틀린게 아니라서요.

    기다림이 있는 맛집을 가고 싶다면

    생각이 같은 사람과 가는것을 추천해요~

  • 저는 맛집 웨이팅 30분입니다.

    맛집에 가는것 좋아하기는 하지만 30분까지는 기디려서 먹을수 있지만 30분이 넘어서 기다리는건 웬지 시간낭비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30분넘게 기다린다면 다른 음식점으로 가는편입니다.

  • 아무리 맛집이여도 줄서서

    먹는집은 선호하지 않습니다

    기다리는 시간에 다른데 가서

    그냥 먹습니다

    어디든지 줄서서 먹는곳은

    기다릴 생각이 앞으로도 없습니다

  • 보통 기다립니다

    하지만 기다리는 것이 힘들기 때문에 지인분의 마음도 이해가 갑니다

    그럴 때 웨이팅을 걸어 놓고 남은 시간을 확인하면서 다른 곳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캐치테이블이라는 앱을 추천드립니다 

    웨이팅이 편해지실거예요 

  • 동감은 합니다

    저도 딱히 줄서어 기다리지는 않거든요

    뭐라까요~~

    그냥 저 시간 줄서서 기다리는니

    식사후 다른걸 하자 그런 분류라어요.

    홍보된 맛집보다 영행하면서 즐기는 맛집을

    선호하는 편이지라 딱히 줄서서 먹고 싶은맘은

    없거든요

  • 맛집 같은 경우 일단은 거의 다 줄이 있기 때문에 저는 줄을 서려고 합니다 그렇지만 그 줄이 앞 팀 10팀 이상이 있다면 저는 줄 서지 않고 다른데 갈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