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쌈과 수육은 무엇이 다른건가요?

돼지고기를 삶아서 먹는건 똑같은것 같은데 무슨 차이가 있는 음식인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덕망있는불독137입니다.

      보쌈은 음식의 이름이라기보다는 먹는 방식을 말합니다 즉 쌈혹은 김지와 고기를 함께 먹는것 보쌈이라고 하는데 서민들이 김장철에 돼지고기를 삶아 갓익은 아삭아삭 새콤달콤한 김장김치와 함께 먹던 것이 굳어져서 돼지수육=보쌈이 된것입니다

      수육은 물에 삶은 고기를 일컬어 말합니다 다른 고기도 수육이 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즉 돼지고기 말고 모든 물에 삶은 고기는 수육입니다

    • 안녕하세요. 생활신입니다.

      수육이란

      쇠고기나 돼지고기를 덩어리 째 푹 삶아 익혀 물기를 뺀 고기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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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 외에도 도가니나 순대 등을

      함께 삶아서 초간장에 찍어먹기도 하고

      전골냄비 바닥에 부추를 깔아

      육수를 붓고 끓이면서

      뜨끈하게 수육을 먹을 수 있기도 해요

      고기에 기름기가 많이 없고 얇고 담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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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육은 보통 설렁탕이나 돼지국밥,

      냉면에 넣어서 먹기도하고

      수육 그 자체를 양념장과 함께 찍어먹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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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p 소고기 수육은 양파를 곁들여 먹으면

      소화 촉진에 도움을 주고

      돼지고기 수육을 먹을 땐 새우젓을

      곁들여 먹으면 지방분해가 잘 된답니다

      보쌈이란

      배추, 김칫소, 고기를 한 접시에 푸짐하게 담아 내는 것으로

      돼지고기를 '복'이라고 생각하는 데서 복을 쌈에 싸먹는다는 뜻이라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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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육과 보쌈과 다른 점은 김치소와 함께먹고, 쌈을 같이 곁들여 먹는다는 것인거 같아요

      사진을 찾다보니 다른 수육보다는 기름기가 많고 두툼하고

      편육보다는 살코기가 부들부들한 것 같아요~

      보쌈은 소고기가 아니라 돼지고기로 해서 그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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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p 고기를 삶는 물에 녹차, 홍차, 커피 등을

      조금 넣으면 돼지고기 특유의 잡내를

      없앨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