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국 간은 소금으로 맞추나요? 간장으로 맞추나요?
미역국은 국이니까 국 간장으로 간을 맞출 것 같은데, 검색 해보니 소금으로 맞추라고 되어 있어서요..
미역국은 간장과 소금 어떤 걸로 간을 맞춰야 될까요?
미역국도 미역국 나름입니다.
고기를 넣은 미역국이라면 국간장 위주로 조개를 넣은 미역국이라면 소금 위주로 쓰시면 되겠습니다.
국간장을 이용하는 것도 국간장 단독이 아닌 소금과 병행해서 쓰니 소금을 넣으라는 말이 있엇던 게지요.
안녕하세요.
미역국을 끓일 때는 고기가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서 저는 소금보다는 국간장으로 간을 맞춥니다. 소금보다는 간장으로 간을 하면 더 깊고 풍미가 좋아지고 미역국에는 국간장이 더 잘어울리는 거 같습니다. 물론 먹는 사람의 기호에 맞게 선택을 하면 되겠지만 저는 간장이 더 맛있게 느껴지더라구요.
미역국 간 같은 경우에는 거의 다 간장으로 맞추시면 됩니다 국간장으로 맞추기 때문에 미역국 간이 맞지 않다면 일단은 국간장을 넣고 그래도 안 된다면 소금을 살짝 넣는 경우도 있기는 합니다 그렇지만 어지간하면 간장으로 완전히 맞추는게 가장 맛이 좋습니다
미역국 간은 국간장으로 간을 한뒤에 소금을 쬐끔넣고
간을 맞춥니다 소고기를 많이 넣고 끓여도 이상하게
감칠맛이 안날때는 다시다를 살짝 넣으면 맛이 살아납니다
안녕하세요 미역국을 끓일 때 간은 소금으로 맞춥니다 국간장은 한 번 넣고 향과 맛을 내는 용도로 사용하며, 간은 소금으로 맞춰야 합니다.
미역국은 끓인 후 간을 맛출때는 국간장 조금과 소금으로도 맞춰도 되고 까나리 액젓으로 간을 맞춰도 괜찮습니다. 국간장으로만 맞추면 맛이 덜한것 같더라구요
안녕하세요 현자의길입니다.
간장 조금 그리고 부족한간은 소금으로 맞춥니다.
뭔가 스킬이 부족해 감칠맛이 안난다면 미원을 한꼬집 넣는것으로 좀더 부드러운 맛을 낼수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