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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사랑새8
까칠한사랑새8

남편이 과자를 너무 흡입해요.

40이 넘은 남편이 군것질을 너무 좋아합니다. 특히 밥만 되면 부시럭 뭘 그렇게 먹어요? 아침에 일어나 보면 과자를 몇 봉지 격파해 놓은 흔적이 고스란히 보입니다. 배도 자꾸 나오는데.

가끔씩 아이 먹으려고 사다 놓은 간식을 아빠가 진공 성 청소기처럼 자꾸 다 먹어 치우네요.

자꾸 배도 나오는데 그것도 밤에 먹어서.

건강에도 안 좋을 것 같아요.

어떻게 말하면 기분 나쁘지 않고 밤에 군것질을 좀 덜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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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플리한라이트머스
      플리한라이트머스

      안녕하세요. 떳떳한푸들286입니다.

      와 이거 제 얼마전까지의 상황과 완전 똑같습니다.

      저는 이거 겨우겨우 곤약젤리 사놓고 야식충동

      나올때마다 먹으면서 극복했습니다ㅠ

    • 안녕하세요. 착실한악어276입니다.단 음식은 건강에 하로우니 달지 않은 건강 간식으로 바꿔드리세요 강냉이 쌀뛰밥 이나 고구마 감자 등 건강한 간식으로 귄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정겨운고릴라200입니다.기분나쁘지않게 말하면 고쳐질지 의문입니다 그냥 과자를 집에서 다 없애시던가 강하게얘기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글로벌리모콘465입니다.

      과자같은 야식을 갑자기 안먹으면 배속에서 난리가 날거예요.먹어도 포만감으로 살이 안찌는 음식을 드셔보세요.허기느낄때 바나나.요구르트.통밀과자.땅콩버터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