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웨딜촬영시 샌드위치나 간편식 챙겨가야 할까요?

꽤 오랜시간 촬영할 것 같고 제가 예전에 듣기로 예의상 먹을걸 좀 챙겨가야 더 잘 찍어준다. 이런 말을 들은 것 같아서요..

근데 또 이걸 왜하냐는 의견도 본 것 같아서 ㅠㅠ 최근 결혼 하신 분들 이야기 좀 공유 부탁드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요즘은 웨딩촬영 때 간식이나 음료를 꼭 챙겨야 하는 문화는 아닙니다. 스튜디오, 작가, 헬퍼 입장에서도 촬영비에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먹을 걸 줘야 더 잘 찍어준다"는 생각은 크게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촬영이 4~8시간 이상 길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신랑·신부가 먹을 간단한 간식(샌드위치, 김밥, 에너지바, 음료 등)은 챙기는 걸 추천합니다. 생각보다 체력 소모가 커서 중간에 허기지기 쉽거든요.

    스태프 몫까지 챙기는 분들도 있지만 최근에는 선택사항에 가깝습니다. 부담된다면 굳이 준비하지 않아도 예의에 어긋나지 않습니다. 준비한다면 커피나 음료 정도만 가볍게 드리는 경우가 많아요.

    결론적으로 본인들이 먹을 간편식은 추천, 스태프 간식은 선택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촬영 전 스튜디오에 식사시간이 따로 있는지 한 번 문의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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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웨딩 촬영을 하시는 경우 이게 시간이 오래 걸리기에

    간단한 간식을 챙겨서 가게 되면

    촬영자들과 돕는 분들이 좋아할 것같아요.

    하지만, 이는 배려의 차원이지 의무는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음 일단 "먹을 걸 챙겨가야 좀 더 잘 찍어준다"는 것은 아닌거 같아요. 만약 그랗다먄 그건 좀....갑질??...느낌이잖아요...

    글쓴이님 말씀대로 '예의상' 챙기는 거 같아요.

    저는 웨촬할 때 간단하게 김밥 챙겨드리고 신랑이랑 저도 김밥 먹었어요! 물론 인터넷이나 인스타 요런거 보면 엄청 예쁘게 포장해서 챙기는 분들도 있긴 하더라구요.

    근데 중요한 건 사진촬영을 위해 고생하시는 그 분들을 위하는 마음인 거 같아요!

    사진촬영 예쁘게 잘하시길 바라요😁

  •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아무래도 촬영시가닝 오래 걸리는 만큼 달달하게 먹을 수 있는 간식이나 마실거리를 챙겨가시면 좋다고 저는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