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고등학생인 저에게 엄마가 의지를 많이 하시나봐요
아빠는 평소에 가족생각을 정말 많이하는 좋은 아빠세요 근데 어렸을때 교육을 받지 못해서 술만 먹으면 가정폭력을 해왔어요 엄마는 그런 생활을 30년 동안 하셨구요 저는 3년이상 지속되는 부상을 극복하려고 노력하는 운동선수 입니다 저는 운동자격증을따고 성인이 되면 혼자 조용한 시골로 내려가 생활 하고 싶어요 근데 저희 엄마는 제가 시집가기 전까지 엄마옆에 딱 붙어 살라고 하셔서 조금 가스라이팅 받는 느낌이 들었어요, 원래 성인되면 제 인생이 될줄 알았는데 엄마가 그렇게 말하니까 마음이 불편해졌어요 아빠가 엄마를 때리려 할때 제가 옆에서 많이 엄마 때리려는서 막아주고 챙겨드려서 저힌테도 딸로써 의지를 하시는것같은데 그래서 제가 성인되면 마음대로 엄마 놓고 제 인생 사는것도 아닌가?잘못된건가? 싶어요 근데 전 이거 싫어요
저는 언니 두명이 있는데 모두 10살 터울나는 큰 성인이고 언니들한테도 얘기하니까 엄마 그거 가스라이팅 아니냐고 엄마 챙겨도 우리가 챙겨야한다 이렇게 말해줘서 조금 안심은 되었지만 제가 엄마한테 엄마나는 나는 성인 되고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고 싶어 이렇게 말하면 너무 불호녀 되는 것 같아 말도 못꺼내겠어서 고민이에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 싶어요 분명 엄마는 아낌없이 정을 퍼부으면서 힘들게 저를 키우셨는데ㅜㅜ 헷갈려요